보트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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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17년 7월 시카고]시카고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보트투어[8]](https://img.zoomtrend.com/2017/10/05/a0016483_59d5b9563d9db.jpg)
[17년 7월 시카고]시카고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보트투어[8]
그래도 시카고까지 왔으니 관광! 비슷한 걸 해야겠다는 생각에 가본 시카고 보트투어입니다. 선착장 위치는 트럼프 호텔 언저리, 강변에 가보면 선착장이 있습니다. 보트투어 시간표...인데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습니다. 티켓, 가격은 한시간에 80달러였나...싸지는 않습니다. 뭐 여튼 배에 탑승. 야간 투어라 그런지 심심하면 흔들라며 야광봉을 나눠주더군요 초반에는 고층빌딩 사이를 지나며 오래된 건물이나 유명한 건물이 보이면 가이드분이 설명을 해줍니다. ...하지만 영알못이라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고(눙물) 이런저런 재미있는 빌딩을 구경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요건 뭔가 옥수수 모양의 빌딩 미시간호쪽

친구들과 당일치기 샌디에고 나들이
장편 여행얘기를 해봤으니 이제는 단편 이야기들을 조금씩 올려야지. 단편 여행 이야기들의 처음 스타트는 샌디에고. 예전에 얘기했던 "서로 여행가서 로컬 포스트카드를 보내주는" 친구들과 같이 당일치기로 샌디에고에 놀러갔다. 넷다 운전을 하다보니 한차에 카풀해서 움직이기로 결정. 이번 여행의 드라이버는 나였다. 부릉부릉. 제가 나름 거의 10년 경력의 드라이버거든요 (찡긋). 첫 스탑은 샌디에고 동물원입니다. 판다를 보자! 아무리 찾아도 동물원 입구 사진이 없어서 구글이미지에서 대리고 왔습니다. 날씨는 더웠고 사람들은 엄청 많았다. 그래도 넷이서 신이나서 룰루랄라. 동물원! 신나! 너무 더운가,

포트 로더데일 2, 에버 글레이즈에서 악어구경
이튿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악어구경. 에버글레이즈라는 거대한 습지대를 보트로 누비며 독특한 생태계를 관찰하게 된다.습지대란 게 이렇게 클 수도 있는 건가. 하지만 이건 빙산의 일각도 못 되는 것이, 에버글레이즈 전체면적은 서울 면적의 3배가 넘는다ㅎㄷㄷ보트는 이렇게 생겼다. 뒤에 거대한 프로펠러가 둘 달려서 그 풍력을 이용해 달리는지라 에어보트라고 한다. 캡틴이라 불리는 조종사가 프로펠러 바로 앞에 앉아서 속도와 방향을 조절한다. 자리가 높아 멀리 있는 악어도 승객보다 먼저 보고 알려줄 수 있다. 우리가 탄 건 덕후친화적으로 만화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다. 타냐라는 이름의 캡틴이 승객들의 자리배치까지 일일히 도와주고 간단한 주의사항을 알려주었다. 배 밖으로 손 내밀지 마라, 꽃 따지 마라 구명조끼는 어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