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포스트: 43|아이템:할머니(31)
Tags

Posts

43 posts
조금 더 - 판타지 존

조금 더 - 판타지 존

MAIZ STACCATO|2026년 1월 15일|만화/애니

오늘도 같은 시간에 눈을 떴다.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확인한다. 오늘도 아무 메시지가 없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 세안을 하고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한다. 거울 속에는 다 늙은 할머니가 있다. 언제 이렇게 늙었담. 꽃에 물을 주고 집안일을 하면 어느새 점심시간. 식사 후 약을 먹는다. 어차피 오래 살 것도 아닌데 왜 이리 많은지. 자식들의 잔소리가 무서워서 꾸준히 먹기는 한다. 그리고 나면 하루 중 가장 기다리는 시간이다. 가볍게 산책을 나가서 논 길 한가운데 있는 오락실에 들어간다. 하루 중 유일하게 집을 떠나는 시간이다. 오락실을 지키는 귀여운 소녀가 있다. 손녀가 떠오른다. 이곳은 항상 북적이지만, 아무도 말을 걸지 않.......

손이 닿는 거리 - 트윈비

손이 닿는 거리 - 트윈비

MAIZ STACCATO|2025년 11월 20일|영화

요즘 우리 할머니가 이상하다. 나는 할머니와 단 둘이 산다. 밤에는 항상 내 옆에 있었는데, 나를 꼭 안고 주무셨는데, 자다가 깨어나 보면 어느새 안 계신다. 하지만 아침이면 어느새 아침 밥을 차리고 계시다. 그리고 매일 자기 전에 꼭 고구마를 찐다. 그것도 아침이면 사라지지만. 할머니에게 요괴가 씌인건 아닐까? 걱정된다. 하지만 물어볼 수는 없다. 무섭기도 하지만 얼마 전에 소리를 쳤기 때문이다. 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랑 살고 싶다고 했다. 너무 미안한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휴. 처음부터 너무 칙칙한 이야기만 했지? 이 이야기는 그만두자. 그보다 내가 요즘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우리 동네에 이.......

따뜻한 하루, 애틋한 아내 사랑

따뜻한 하루, 애틋한 아내 사랑

평소 건강이 좋지 않았던 할머니가 우리의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할머니가 떠나고 혼자가 되신 할아버지는 우리 가족과 함께 사시게 되었습니다. 일 년이 지난 후 가족들은 모두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추모 공원에 방문했는데 할아버지는 차에서 내리지 않으시고 저희끼리 다녀오라고 하셨습니다. 성묘를 마치고 차를 타고 집을 향해 출발하려는 순간이었습니다. 제 유리창에 비친 할아버지는 창문에 얼굴을 대시고 다른 가족들 눈에 띄지 않게 손을 흔들고 계셨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애틋함이 배어있는 할아버지의 손에서 진정한 사랑이 어떤 것인지 처음 깨달았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깊어진 주름만큼 깊어진 부부간의 사랑과 신.......

역전할머니맥주 오산세교신도시점 후기임(안주추천!!)

역전할머니맥주 오산세교신도시점 후기임(안주추천!!)

띵호띵호|2025년 10월 19일|음식정보

오산 세교신도시에 있는 역전할머니 맥주에 다녀왔음ㅋㅋ 할맥가기전에 삼겹살먹었는데 그건 사진이없네 ㅠㅠ 삼겹살 많이먹어서 배불러서 좀 간단한 감튀랑 맥반석 오징어 시켰음ㅋㅋ 할맥가서 맥주먹어본적이없음.. 사실상 할소임... 이건 소주랑 사이다랑 탄거임ㅋㅋㅋ 이렇게 먹으면 안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