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리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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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라라 크로포트 비긴즈
명성이 자자한 툼레이더 리부트. 산지는 꽤됐는데 이제야 엔딩보네요. 플레이타임은 12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음 적절하네요. 툼레이더는 제대로 플레이한거는 이게 첨인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각종 이벤트나 상호작용도 물흐르듯이 자연스레 연결되고 플레이방식은 일직선이지만 제한적인 오픈월드를 차용해서 내맘대로 이리저리 들쑤시는 재미가 있어요. 전투의 비중이 무척 높고 퍼즐은 곁다리 수준인데 제가 이런 퍼즐에 워낙 쥐약이다보니 이게 낫네요. 툼레이더 퍼즐 절반이상을 공략을 보고 풀었음 ㅠㅠ. 스토리는 와패니즈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워낙 스무스하게 진행되다보니 별 생각없이 진행되더군요. 히미코의 정체가 나올때는 아 이 게임 판타지게임이었구나란 생각이 좀 들긴했지만... 게임이 라라 한명에게 집중되는 구조라 다

툼레이더 리부트 클리어 소감
- 소감 -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거야!""그래 내가 너흴 다 죽일거야!" 로 끝나는 게임. 적들에게 삼가 심심한 조의를 표하게 되는 게임. 일단 잡소리를 더 늘어놓자면, 여전사의 투박한 이미지가 강렬했던 전작들과는 달리 본격 여대생답게 미모도 뽀사시하고, 갸냘픈 모습도 초반 한때(...) 보여주고. 연출 및 그래픽도 뛰어나서 클리어하고 나면 한편의 서바이벌 학살 영화(...)를 본 기분도 들고. 게임 특성상 높은 곳에 기어올라가는 연출이 많은데, 진짜 게임하면서 고소공포증까지 느끼긴 처음이다. 높은 곳에서 저 넓은 아래를 바라보는 장면은 정말 장엄. 기존 작품들은 등장하는 적들 뿐만 아니라 퍼즐 난이도까지 제법 높아서 게임 중간중간 진행이 막히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번 작품은 조금만 생각하면 퍼즐도

"툼 레이더" 영화도 리부트가 나온답니다.
툼 레이더 영화 시리즈는 굉장히 미묘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시리즈가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마음에 드는 작품들도 아니었기 때문이죠. 물론 어디까지나 제 입장에서 이야기가 될 만한 것들인지라 다른 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여지실지는 잘 모릅니다.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는 여러 많은 분들이 이야기를 하는 부분들도 있으니 뭐라고 하기가 좀 어렵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번에 극장판 툼레이더는 결국 리부트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리메이크는 새 게임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으로 갈 거라고 하며, 동시에 라라 크로포드의 기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거라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결국에는 이 문제가 생각 이상으로 최근작을 띄우는 방식으로 진행이 될 거라는 이야가 되기도 했

툼레이더 리부트 클리어...
라라가 제일 악마같은 년이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