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리부트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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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 리부트 클리어...
라라가 제일 악마같은 년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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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오브 툼레이더
20시간정도 하니까 메인스토리+수집요소 클리어가 가능했다. DLC까지 하면 플레이 타임은 더 늘듯 리부트 3부작의 두번째편답게 그래픽적으로도 더 발전한 모습이고 1편에 비해 볼륨이 확실히 늘었다. 조그만 물건들을 이용해 화염병이나 폭탄, 연막탄 등을 제조하여 전투에 다양성을 부여하려 한 것이나 챌린지 무덤외에 작은 규모의 동굴, 문서, 매장품등 수집요소를 대폭 늘린것은 '툼레이더'라는 이름을 충실히 따른 부분. 사실 컨트롤만 받쳐주면 그냥 활과 근접전으로 다 끝내버릴 수도 있지만 어쨌든 플레이의 선택지를 늘린것 자체는 칭찬할만했다. 거기에 더해 음성까지 더빙한 점도 마음에 들었다. 아쉬운 부분은 게임의 진행이 1편과 비교해 다를게 없고 게임 속 배경도 1편의 그것들과 비교해 차별화 되는 지점이 적다

툼 레이더-저 여자가 우릴 안 죽일 거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없습니다. 게임이 리부트되니 영화도 리부트됩니다. 주인공도 리부트 이미지에 맞게 뽑았고 배경, 설정도 리부트 게임에서 따오고 각종 시퀀스도 게임에서 본 장면이 많습니다. 아직 라이즈 오브 툼레이더는 안했지만 거기서 따온 설정도 있다는군요. 그렇게 방대한 설정이나 스케일등을 자랑하는 시리즈가 아니기에 이번에는 좀 다를까싶어서 살짝 기대해보기도 했습니다만 역시나 게임원작영화는 여전하군요.... 2시간이 채 안되는 빡빡한 런닝타임에 라라 크로포트에 대한 쓸데없이 긴 소개로 시간을 지루하게 소모하고 쓸데없는 중국 시장겨냥용 끼워넣기로 쓸데없이 날리고 하니 유적탐험할 시간이 별로 남지않습니다. 그러니 전개가 대충대충 후다닥 진행되고 적들은 추풍낙엽에 원래 들어오기도 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