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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와 정신치료를 한 번에, 대전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
대전시는 11월 23일 충남대학교병원에서 신체와 정신치료를 한 번에 제공하는 ‘대전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남시덕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과 권국주 대전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정신 관련기관 종사자, 경찰, 소방 등 30여 명이 참석했는데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자해 또는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동시에 제공해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치료와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하는 기관입니다.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 정신응급의료센터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4억여 원을 확보했는데요. 이에 따라 충남대학교병원에 정.......

대전시 대중교통 9년 만에 요금 인상, 청소년·어린이 요금 유지
대전시는 2024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일반 요금을 1,250원에서 1,500원, 도시철도 일반 요금을 1,25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하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1월 15일 대전시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 인상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원래 일반요금 기준 시내버스와 도시철도가 동일하게 1,250원에서 300원 인상된 1,550원으로 요금 안이 상정됐는데요. 위원회는 요금 인상을 피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어려운 경제 상황과 대중교통 요금이 가정경제에 주는 영향 등을 고려해 시민 체감 효과가 큰 시내버스 요금을 1,500원으로 내리고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기존 금액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일본에서 온 따뜻한 편지와 함께, 제2대전문학관 건립은 순항 중!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인 제2대전문학관 건립이 많은 기대 속에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행정절차 이행까지 최소 1년 이상 걸리는 문화시설 건립 사업이 빠른 속도를 내는 건 이례적인데요.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의 협의를 끝내고, 8월 투자심사를 통과한 뒤, 10월 말 공공건축심의까지 모두 완료해 현재 설계 공모 진행 중입니다. 빠른 진행 속도와 함께 제2대전문학관 건립이 예상 밖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대전시장실에 도착한 일본에서 온 편지 한 통이 시작이었는데요. 제2문학관 건립을 위해 도서 600여 권과 백만 엔(한화 약 1천만 원)을 기부하고 싶다는 편지 내용이었습니다. 편지를 쓴 주인공은.......

대전시, 일류경제도시로 도약!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11월 17일,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10개 지자체와의 경합 끝에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대전시는 "물류단지개발 인허가 절차 간소화" 사례를 발표했는데요. 물류단지개발 시 산단절차간소화법에서 약간의 수정을 거친 「물류단지 개발 및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평균 2~4년이 소요되던 인허가 기간을 최대 1년 단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기존에는 개발계획을 세워 도시·교통·환경·재해 등 관련 위원회 심의를 받은 후 실시계획 인허가를 각각 받아야 했는데요. 앞으로는 조례에 따라 새롭게 설치되는 대전시 물류단지개발지원센터에서 기업이 물류단지 계획 승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