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포스트: 717
Tags

Posts

717 posts

[올림픽공원] 단풍 나들이 - 2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10월 26일

계단으로 인해 후퇴~ 이미 한참 깔린 단풍~ 잔디공원길도 좋은~ 사랑 김찬식, 1982년 사랑과 그 사랑의 역설적 표현이기도 한 미움이 인간의 드라마를 만들어내는 정서를 절제된 조형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두 인물이 구분하는 미세한 공간이 아무런 의미가 없을 정도로 하나의 형태로 결속되어 '애증'도 '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준다. -안내문에서 발췌- 정말 직설적인지라 감탄이 나오는 작품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사랑의 장단점이 적나라한~ 하늘기둥, The pillars of the sky 호셉 마리아 수비라치, 1987년 스페인, Josep Maria Subirachs 자신의 고국과 한국의 전

러브액츄얼리

러브액츄얼리

얼음날개의 작은둥지|2018년 10월 18일

[블루레이] 러브액츄얼리 [무삭제 풀슬립 일반판] Love Actually사랑을 하는 또는 사랑을 했었던 그리고 막 사랑이 피어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러브액츄얼리입니다. 각각 연인들이 어떻게 만나고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보여줍니다.서로 좋아하거나 짝사랑을 하고 또 사랑에 실패하는 과정들을 옴니버스 방식으로 전개되는데 챕터 별이 아닌 그냥 이야기 별로 진행됩니다. 이 작품이 왜 19금인가 했더니 연기자 커플로 나오는 배우역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벗고 나와서 그렇군요. 유명한 스케치북에 글자 써서 고백하는 남자는 처음에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게이인줄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어서 웃었던 기억도 납니다.사랑에 대해 따뜻하게 보여 주지만은 않은 영화라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언덕길의 아폴론] 고마츠 나나를 보러가자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8월 30일

재즈와 청춘, 고마츠 나나가 나오는 영화!! 언덕길의 아폴론입니다. 시사로 봤는데 기존의 일본영화다워 무난했네요. 다만 재즈는 꽤~ 괜찮습니다. 다양한 레파토리가 나오기엔 청춘물이니 좀 무리긴 하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스윙걸즈같이 몇 곡만 더 써주지~하는 아쉬움은 ㅜㅜ 일본영화에 대한 내성은 약간 필요한 편이고 전체적으로 일본 부흥기 부근의 잔잔한 아련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추천은 오글거리는 일본풍을 견딜 수 있다면 소꿉친구+전학생의 음악영화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였네요. 배경이 의외로 좀 무거운 면은 있지만 그래도~ 물론 그런 평에는 최애캐 중 하나인 고마츠 나나의 지분이 꽤...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생운동의 도피처이기도 하고

서울 남산타워 "사랑의 자물쇠"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8월 27일

서울 남산타워 "사랑의 자물쇠"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남산타워"에는 다소 특별한 것이 있습니다. 남산타워 주변 곳곳에서 엄청나게 많은 자물쇠가 걸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이것을 두고 "사랑의 자물쇠"라고 칭하는 듯한데요. 너무나도 많은 자물쇠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어서, 남산타워의 또 다른 명물이 되어버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산타워에서 볼 수 있는 수많은 자물쇠들..." 남산타워에서는 이렇게 수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