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876 posts지난 5년간의 must see 애니를 꼽는다면
1. 이 밤중에 괜히 삽질한 번 합니다. 2. 정확히는 2007~2011년. 올해야 아직 안 끝났으니까. 일본 애니 중에서도 TVA 한정으로. 기준이 뭐냐고 묻는다면 내가 보기에 포인트가 있거나 엄청 재밌으면. 즉, 다시 말해서 꼭 엄청난 명작이 아니라도 나에게 임팩트를 준 것들. 덕분에 일반적인 명작이나 대작 몇 개가 포함되지 않는 사태가.... 3. 각 해당 3~4개 정도. 사실 좀 모자란 감도 있지만 그런 모자란 느낌 중에서도 고르고 고른다면 무엇을 볼 것인가! 라는 취지기에. 4. 시작 2007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바카노!클라나드세토의 신부 2008ef~a tale of melodies~므네모시네의 딸들식령-제로-속 안녕 절망선생 2009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

건담 AGE 48화 단상 - 제하트는 동정이었군요
제목이 '절망의 반짝임' 이던가요? 제목 그대로 '절망적인' 상황만 연출되고 있습니다. 게임판 스토리대로 주요인물 세 명이 저세상으로 하직해 버렸다는 사실...막판에 보여준 오브라이트의 대사와 프람의 외모 업그레이드 제하트의 고백은 가슴을 울리게 만드는군요. 종영 1화를 앞두고 급격한 속도로 이야기를 풀어 나갔던 이번 에피소드에 대한 단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브라이트의 최후 특급 엑스라운더인 키오도 쩔쩔 메는 프람을... 오브라이트가 가볍게 제압합니다. 도대체 엑스 라운더들은 그 동안 뭘 한 건지... 생각만 해도 끔찍한 치명타를 맞고 프람을 최후를 맞게 됩니다. 베이건 기체의 콕핏이 머리에 있다는 것이 크나큰 결함이었군요... 수 십년 전, 전투 중 사망한

내가 새벽에 한 가장 큰 실수
> ... 염장 오브 온라인을 봤다는 것입니다. 잡았다 요놈! 키리토의 비매너손과 그 손을 잡은 아스나... 쮸..... 벽...벽...벽.... 나의 주먹이 울고 있다!! 키본좌의 표정을 보고 있는 내가 왜 더 분노하게 될까 유이짱!!!!!키타!!!!!!!!!!!!!!! 진 히로인이 아스나라면 메인 히로인은 유이입니다!!(의미불명) SD캐릭이 이렇게 어울리고 귀여운 가족...

일본 애니메이션 '썸머워즈'에서 소셜미디어를 보다
어제 와이프와 오랜만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늑대아이'란 영화였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유명한 호소다 감독의 신작이다. 와이프 말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이후 최고의 감성 감독이라고 하는데, 나도 '시간을 달리는 소녀'때 부터 의미있게 보아온 감독이다. 그런데, 집에 와서 검색을 하다보니 이 감독이 2009년에 '썸머워즈'라는 애니를 발표했었다. 당시 내가 바빴는지 챙겨보지 못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다음 영화에서 1,000원을 주고 다운을 받아 와이프와 함께 보았다. 아... 이 감독 정말 대단하다. 2009년이면 한창 소셜미디어가 피어나고 있을 때인데... 영화의 배경이 되는 오즈(OZ) - 물론 매트릭스나 다이하드4.0에서 보는 그런 세계일 수도 있지만-에서 펼쳐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