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의 must see 애니를 꼽는다면
By 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 2012년 9월 20일 |
1. 이 밤중에 괜히 삽질한 번 합니다. 2. 정확히는 2007~2011년. 올해야 아직 안 끝났으니까. 일본 애니 중에서도 TVA 한정으로. 기준이 뭐냐고 묻는다면 내가 보기에 포인트가 있거나 엄청 재밌으면. 즉, 다시 말해서 꼭 엄청난 명작이 아니라도 나에게 임팩트를 준 것들. 덕분에 일반적인 명작이나 대작 몇 개가 포함되지 않는 사태가.... 3. 각 해당 3~4개 정도. 사실 좀 모자란 감도 있지만 그런 모자란 느낌 중에서도 고르고 고른다면 무엇을 볼 것인가! 라는 취지기에. 4. 시작 2007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바카노!클라나드세토의 신부 2008ef~a tale of melodies~므네모시네의 딸들식령-제로-속 안녕 절망선생 2009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
ACCA 13구 감찰과
By A-109 | 2017년 4월 8일 |
![ACCA 13구 감찰과](https://img.zoomtrend.com/2017/04/08/f0023357_58e883cea6980.jpg)
오노 나츠메님 작품은 납치사 고요밖에 접해보질 못했는데, 제법 재밌긴했지만 크게 와닿는 건 없었다. 아카는 100% 애니로만 접해서 원작의 느낌에 대해선 말못하겠지만, 오프닝도 굉장히 세련됐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지루할 틈을 주질 않았다. 뭣보다 주인공 진과 니노의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그 관계성이 참을 수 없이 좋았고, 매 주 다음화를 기다리게 하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 니노...진짜 애정한다. 비쥬얼부터 취향인데다, 진을 향한 맹목적인 애정이 정말 서글프면서도 아련해서 견딜 수 없이 좋았다.
[마마마] 시간은 흘러흘러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3년 1월 21일 |
![[마마마] 시간은 흘러흘러](https://img.zoomtrend.com/2013/01/21/e0080266_50fce9ed7a6ef.jpg)
까꿍 ? 난 치즈가 좋아요. 치즈는 맛있어요. 워메 이기 뭐시여 ? 난 치즈가 아니랑께 ? 냠냠냠. 치즈 맛이 나는데 ? 중학생치고는 우람한 젖젖으로 자기생산을 하던 치즈양께서 도축된지 대충 2년이 넘었습니다. 그려 허허. 하지만 사쿠라 쿄코는 여전히 이쁩니다. 삽질하고 오해하고 자기 발로 수렁에 발 담그는 여자에 홀려서 망했지만 쿄코는 여전히 사랑스럽다 믿습니다.
2016년 4월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소개1
By 윗집 쭈앙오빠 | 2016년 4월 7일 |
2016년 4월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소개1 2016년 4월 [2분기] 신작 애니메이션 소개 1탄입니다.아동용 애니메이션은 제외.1기 이상 방영된 작품은 간단히 소개하는 식으로 진행을 했습니다.경계의 저편 2기 / 역전 재판 / 소년 메이드사카모토 입니다만? / 보노보노 / 갑철성의 카바네리마기: 신드바드의 모험 / 마요이가 / 박앵귀: 오토기조시바쿠온 / 요괴소년 호야 3쿨 / 타나카군은 항상 나른해삼자삽엽 / 언해피 / 쿠마미코제 멋대로 하이스펙 / 죠죠 4부 / 테라포마스 리벤지Re: 제로~ / 학전도시 2쿨 / 헌드레드넷겜신부 / 콘레보 2쿨 / 조커게임빅 오더 / 문호 스트레이 독스 / 괴도 조커 3기베이 블레이드 버스트 / 돈카츠 DJ 아케타로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super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