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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쩌둥의 시선혁명> 피곤한 투수 사도스키.

<오쩌둥의 시선혁명> 피곤한 투수 사도스키.

합동보관소|2012년 10월 14일

올 시즌 8개 구단의 용병들은 모두 투수였다. 그리고 '외인들의 해'라고 할만큼 그들의 성적은 좋았다. 넥센의 나이트는 무릎을 고친 뒤 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 섰고, 유먼 또한 롯데 최고 에이스로 활약했다. 앤서니 르루, 리즈, 니퍼트, 탈보트 등의 투수도 좋은 투구를 보여주었다.(한화는 용병 영입마저... 바티스타는 아직 기대할만하다.) "사람이 너무 완벽하면 매력없잖아요~" 사도스키, 진짜 문제인가? 2010년에 한국으로 건너와 세 시즌째 뛰고 있는 사도스키. 2연 연속 10승을 거뒀지만, 올 시즌은 특히 부진했다. 앞

2012년 두산베어스, 수고했어!

2012년 두산베어스, 수고했어!

Impossible is NOTHING.|2012년 10월 13일

그냥, 다른 말 필요없고. 수고했어, 너무너무 수고했다, 우리 두산베어스! 정말 이 전력으로 너무너무 잘 버텨왔다. 이번 시즌, 솔직히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그래도 볼수 있음에 행복해 했다는거 잊지마. 이번 초보 감독님이고, 선발야구를 했지만 극심한 타선침체에 부상악령에 울면서 이정도까지 해왔다는 거 그것도 3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다는거. 1,2차전 하는거 보면서 정말 3연패 하는구나 했는데..... 투혼을 불살라서, 다시 추억하며 행복해할 수 있는 소중한 1승 거둬준거 너무너무 고마워. 부상 선수들도 너무 많았고, 이 대신 잇몸으로 이렇게 버텨줬다는 것으로도 고맙고 행복했다. 열심히 잘 싸워줬다는 거 알기 때문에 더욱더. 그래, 우리의 포스트 시즌은 아픈 눈물이 더 많지만, 언젠가는 우승

10/12 포스트시즌 일정 및 결과

10/12 포스트시즌 일정 및 결과

꼴릿꼴릿 꼴리는대로|2012년 10월 13일

어제 안올렸더니 참 쓸말이 많이 밀렸네요 극적으로 끝내기승하며 리버스스윕 좀 해보나 했더니만 역시나 멸망하는 오클랜드 연장전 한번씩 주고 받으며 타이를 이룬 양키스와 볼티모어 결국엔 리버스스윕해낸 샌프란시스코 끝내기홈런치며 생명연장해낸 워싱턴 등등... 근데 진짜 스트라스버그 안쓸껀가? 안쓰고 지면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그리고 역시 압권은 쓰레기결말을 이뤄낸 준플레이오프. 양키국자이언츠성님들이 리버스스윕을 당했으니 역으로 리버스스윕을 당하려는 김치국자이언츠성님들의 패기도 돡의 배려와 희생은 이기지 못했네요. 싫다며 양보하는데 억지로 플옵에 밀려올려졌으니 얼마나 기분이 나쁠까요? 정말 안타깝습니다ㅠㅠ 우리나라 야구의 미래까지 포함해서 뭐라 말할 수 없이 안타깝네요 드디어 내일은 클라이막스시리즈가 개

[오세찬의 에이스볼] 준PO 3차전, 시리즈의 분수령?

[오세찬의 에이스볼] 준PO 3차전, 시리즈의 분수령?

합동보관소|2012년 10월 12일

바다 건너에서는 양키스가 이바네스의 원맨쇼로 경기를 뒤집었고, 오클랜드도 크리스프의 끝내기 안타로 기적을 일구어냈다.그러나 한국의 롯데는 결국 곰의 숨통을 끊지 못했다. 사도스키는 다시 돌아올 수 있는가.... 사진=스포츠조선 허리야... 사도스키는 2010년부터 3년 째 롯데에서 뛰고 있는 '장수 용병'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선발로 데뷔했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며 결국 한국에 왔다. 그는 첫해부터 짧게 떨어지는 변형 패스트볼(커트볼, 싱커, 투심)을 던지며 한국무대에 연착륙했다. 사도스키의 도움으로 롯데는 2010년, 2011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는 장원준의 입대로 사도스키의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