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두산베어스,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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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두산베어스, 수고했어!
그냥, 다른 말 필요없고. 수고했어, 너무너무 수고했다, 우리 두산베어스! 정말 이 전력으로 너무너무 잘 버텨왔다. 이번 시즌, 솔직히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그래도 볼수 있음에 행복해 했다는거 잊지마. 이번 초보 감독님이고, 선발야구를 했지만 극심한 타선침체에 부상악령에 울면서 이정도까지 해왔다는 거 그것도 3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다는거. 1,2차전 하는거 보면서 정말 3연패 하는구나 했는데..... 투혼을 불살라서, 다시 추억하며 행복해할 수 있는 소중한 1승 거둬준거 너무너무 고마워. 부상 선수들도 너무 많았고, 이 대신 잇몸으로 이렇게 버텨줬다는 것으로도 고맙고 행복했다. 열심히 잘 싸워줬다는 거 알기 때문에 더욱더. 그래, 우리의 포스트 시즌은 아픈 눈물이 더 많지만, 언젠가는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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