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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월드컵 탈락] 세계 최고의 우문현답

[독일 월드컵 탈락] 세계 최고의 우문현답

Leafgreen|2018년 6월 28일

독일인: 경고하는데, 이 개새끼들아 우리 떨어졌다고 놀리지 마라. 우리 빡치면 3차 대전 간다 호주인: 너네 전쟁도 2:0이잖아 축구도 2:0 전쟁도 2:0

컴 앤 씨 (1985)

컴 앤 씨 (1985)

"벨라루스 초토화작전"을 다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전쟁영화지만 반전요소보다는, 당시 나치의 광기, 공포와 증오에 의한 인간성의 무너짐같은 걸 다루고 있습니다. 소련 영화여서 그런지,(85년도는 러시아로 바뀌기 이전이었으니.) 검열을 피하기 위함인지 암시적인 장면들이 종종 나와서 좀 난해하지만... 전체가 완전히 암시적이지 않다보니, 따라가지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솔직히 전쟁영화를 보고, 공포영화보다 더 겁에 질려보긴 처음입니다. 확실한 점은, 이 영화는 트라우마를 줄 수 있습니다. 일단 역사의 비극을 되짚어 보자는 취지는 좋은데 좀... 그래요. 실제 있었던 일을 정말 날 것 그대로 묘사하다보니, 섬뜩함을 넘어서 아찔합니다. 상황에 대한 묘사는 세세한데, 배경이나 정황이 생략된 점이 많다보니

헤라클레스와 몰록 (Hercules vs. Moloch.1963)

헤라클레스와 몰록 (Hercules vs. Moloch.1963)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4일

1963년에 조르지오 페로니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판타지 액션 영화. 고든 스콧이 주연을 맡았다. 영제는 헤라클레스 VS 몰록. 이탈리아어 원제는 ‘Ercole contro Moloch’다. 내용은 파면 당해 왕위를 잃은 왕자 글라우코스가 사악한 우두인신 몰록을 숭배하며 인신공양을 하는 사교에 의해 통치되는 도시 미케네에 노예가 되어 팔려갔다가 데메테르 여왕의 눈에 띄워 왕실 경호원이 됐지만 모종의 사건으로 노예 검투사로 좌천되었는데, 은밀하게 혁명을 주도해 백성들을 이끌고 몰록과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골리앗과 뱀파이어에서 골리앗/마시스테 배역을 맡은 고든 스콧이 주연을 맡았는데, 영제가 ‘헤라클레스와 몰록’인 게 페이크 타이틀이다. 본작의 주인공은 ‘글라우코스’로 헤라클레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Perseo l'invincibile.1963)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Perseo l'invincibile.1963)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5월 24일

1963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합작으로 알베르토 데 마르티노 감독이 만든 판타지 영화. 원제는 Perseo l'invincibile. 한역하면 ‘무적의 페르세우스’라는 뜻이다. 내용은 고대 그리스 시대 때, 케페우스가 아들 아크리시오를 앞세워 구데타를 일으켜 아르고스를 지배하게 됐고, 본래 아르고스의 왕위 계승자인 페르세우스는 아기였을 때 도시를 탈출해 신분의 비밀을 알지 못한 채 양치기 일을 하면서 에티오피아의 안드로메다 공주와 사랑에 빠졌다가, 그녀를 노리는 아크리시오와 대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페르세우스, 아크리시오스, 케페우스, 안드로메다, 메두사 등이 등장하지만 그리스 신화의 페르세우스 전설과 전혀 연관이 없고. 전설에 나오는 인물들의 이름과 설정만 가지고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