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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와 등의 영화로 작가주의란 이런 것이다-를 보여줬던 신정원 감독의 신작. 그것도 8년만의 신작. 근데 되는대로 막 갖다붙이는 게 신정원의 작가주의라면 나는 글쎄. 일단 미덕부터. 21세기 유튜브 감성이 짙게 베인 영화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다. 편집과 음향 편집 등을 비롯한 연출 스타일이 지극히 유튜브스럽다. 요즘 유튜브에서 많이 쓰이는 OST를 가져다가 적극적으로 써먹는다거나, 시퀀스 별로 개그 프로그램의 한 꼭지를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은 나쁘지 않다. 특히 이후 상황 코미디로써의 정체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영화였다는 점에서 좀 더 점수를 줄 수도. 물론 그 상황 코미디라는 것을 만큼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 투 머치의 마력
이 영화는 긴급하게 추가한 케이스 입니다. 사실 이 영화 외에 몇몇 다른 영화들이 좀 궁금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그래서 추가를 해 놓았고, 이 영화는 엔트리에서 제외가 되었죠. 하지만 그 추가 해놓은 영화가 개봉이 밀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한주를 미뤄버렸더군요. 게다가 이 영화도 아무래도 매우 궁금한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를 리스트에 바로 추가 했습니다. 여기에 당장 하루 안에 끝나는 예매권까지 있다 보니 더더욱 답이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신정원 감독은 미묘하기 짝이 없는 감독이기는 합니다.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시실리 2km를 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이 작품으로 인해서 정말 좋아졌다고 말 하는 분들도 있는데 저는 몇몇 공개된 장면을 보고서는 도
"죽지 않는 인간들의 밤"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우 기대가 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시실리 2km는 물음표로 남아 있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이후에 나온 차우는 묘하게 재미있게 다가왔었던 겁니다. 사실 영화가 가져가는 방향성에 관해서 당시에는 좀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에너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홍보가 잘 못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런 분위기의 영화가 너무 그리웠어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묘해요. 정마 나온 예고편이 다 그렇던 겁니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포스터들 입니다.
사실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인 신정원에 관해서 약간의 의구심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차우는 재미있게 잘 봤는데, 정작 시실리2km가 그닥 좋다고 다가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포스터 이미지가 참.......싸 보이긴 하는데, 재미가 없다는 생각은 안 드는게 희한한 포인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