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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대구 산중에서 발견한 고대유물!
보통은 혼자 돌아다니는 저입니다만, 이왕 대구에 오기도 했고... 그리고 일단 어디의 관리자라던가 그런 입장을 내려놓은 뒤의 저는 그냥 자연인이니까 아무나 만나고 다닌들 어때...라는 생각도 해서, 동화사에 가봤습니다. 다시 한 번 구경해보겠냐고 제의해주신 블로그 이웃, 코토네님께 감사 인사를. 좋은 구경 했습니다. 여하간...여긴 2.28 공원이나 동대구역에서도 급행 1번만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지요. 오늘은 날씨도 엄청 좋았는데다가 대구인데도 바람도 시원하고 온도도 낮았어요.갔더니 팔자좋게 자는 고양이 여기저기서 투닥투닥한 흔적이 잔뜩 남아있는 이 고양이는 랑이입니다.그리고 여기엔 아기고양이들이 분양을 기다리며 옹기종기어른 고양이는 랑이 / 미야가 있어서 랑이는 치즈태비고 미야는 얼룩인데...

러브라이브 - 코믹프라자를 조금씩 잠식중인 럽라
코믹프라자에 가는 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첫 방문은 포스팅한바 있는데요... 제가 돌아간 뒤 왠 여자분이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라고 사장님한테 설명을 한 모양입니다. 이번에는 먼저 반가워해주시면서 여러가지 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마는...나 혹시 조금 유명해진건가 (...) 하긴 가방이 유니크한 부분은 좀 있네요. 여하간 그 뒤로 코믹프라자에 럽라粉이 엄청 늘었습니다! 니코마키 사컷만화도 붙어있습니다! 보는 순간 가볍게 풋 붙이기 위해 컨텐츠를 따로 만들다니 대단한 정성...! 러시안 블러드 + 금발 + 포니테일의 목덜미 이 파괴력이란 대체...과연 러시아를 등에 업은 여자답군요! (...) ※주 : 목이 털로 다 가려져있다는 걸 지적하시는 분

아사히 붙어있는데라도 있음 들어갈까 하는데
그정도 조건도 클리어가 안된다니 다들 무슨 맥주를 먹고들 있는거야아으아아아아 (...) 슬슬 술이 마시고 싶어지는데 말이에요... 그러다보니 어느덧 여기까지. ...맥주...많이는 안바라니까 아사히 정도라도 되는데... 그러면서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다보니 발견한 특이한 가게입니다. 보니까 야끼소바 / 오코노미야끼 / 타코야끼 등을 팔고 가게는 완전히 오픈형이네요. 신기했지만 주류가 없어서 패스 문득 이 골목 자체가 일식, 그것도 지지는 음식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렇다는 건 조금만 찾으면 분명 맛있는 맥주를 파는 곳을 찾을 수 있을 거야! 두근두근 (...) ...비도 철철 오는데 지금 초행길인 곳에서 뭐하고 있는거지 난... 어쨌건 좀 더 떠돌아

카페 호노카아, 또 다시
날씨가 그야말로 개판이네요. 비가 너무 많이 오지만 일단 나와서 약간 전진. 카페 호노카아 - 코믹프라자 등이 동성로 주변으로 죄다 모여있어서 지리만 알면 놀러다니기 편하네요. 저번에 왔던 방향과는 반대 방향에서 왔습니다. 이걸로 이 주변 지리는 숙지 완료 언제 놀러와도 필요한 곳엔 샥샥 잘 갈 수 있겠어요! 딸기 요거트 스무디 호노카아는 와이파이가 잘 터져서 좋네요...♡ 일단 이번엔 놀러온 게 아닌만큼 내려온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봐야겠습니다. 우선 청도. 청도...가창으로 나가야 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동대구에 가야하던가요? 가물가물한 기억으로는 우선 가창 1인가 가창 2인가를 타고 간 다음 읍내에서 갈아타는 분위기였는데... 어느쪽이건 비가 너무 와서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