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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대구-오사카 T'way 항공 vs. 부산-오사카 피치항공

[잡담] 대구-오사카 T'way 항공 vs. 부산-오사카 피치항공

Dustin's Anime Diary Blog|2015년 10월 22일

방금 전에 올린 포스팅을 쓰면서, 대구에 거주하는 본인 입장에서 과연 오사카를 가기 위해 부산 출발을 하는 피치항공이 좋은지, 아니면 신규 취항중인 대구-오사카 노선의 T'way 항공이 좋은지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이전 포스팅, "[정보] 피치항공 - 할로윈 항공권 할인 이벤트 (2015.10.22~25)"은 할로윈 이벤트라는 특수 할인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제가 알기로 이벤트가 아닌 가격이라 하더라도 최대 약 2만 5천원 정도만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따라서, 지난 포스팅에서 나온 금액, 약 161,900 원 (위탁수화물 20kg 포함)의 피치항공과 대구 T'way 항공의 금액 차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날짜를 비틀어서 월요일 출발, 금요일 도착으로 이벤트 운임을 받으니, 181,920

[잡담] 자전거 타기 (20151021) - 대구 신천 야간주행

[잡담] 자전거 타기 (20151021) - 대구 신천 야간주행

Dustin's Anime Diary Blog|2015년 10월 22일

어제(수요일, 10월 21일) 저녁 시간에 나름대로 시간이 나서 얼른 자전거에 바람을 넣고 보호장구 착용 후 신천대로변 자전거 도로로 향했습니다. 지난번에는 북쪽으로 이동하였으나, 야간에는 그 쪽에 인적도 지나치게 없고, 조명등이 있더라도 가로등 하나 없는 상황이 굉장히 부담되었기 때문에 남쪽으로 향해 보았습니다. 아이폰에 배터리가 그렇게 많이 있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기록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오늘 찍어 본 경로입니다. 시간도 정확하지 않고 대략적인 것인데, 전반적으로 약 12.79 km를 달렸네요. 그렇게 힘이 들 정도로 많이 탔거나 그런건 아닙니다만, 경로상 최남단 부분에 있을 때 배에서 점점 올라오는 느낌에 얼른 집으로 귀가해서 화장실을 가야 했지요. (;;) 덕

해장하러 카페에 와서는

해장하러 카페에 와서는

마시는 건 깔루아입니다. 해장하는데 알코올을 또 집어넣는다니 좋지 않은 습관인데. (...) 그치만 이 집 더치 깔루아 밀크는 맛있다구요- 어차피 칵테일이니까 별로 도수도 없고. 커피가 아니라 초콜릿이 베이스라는 베일리스 밀크도 마셔보고 싶지만 취급하는 데가 없네요. 초콜릿도 술도 완전 좋아하는 제게 마법같은 시간을 안겨줄 것 같은데. 술 한잔 하고 논땅도 기분좋아 덩실덩실(미성년자) 아하하하하하하! 덩실덩실 네소네소(...) 대구는 기분 좋은 곳이에요~ 왠지 외부인들은 와보지도 않고 왈가왈부 말이 많지만 열번 정도 와보니까 좋은 곳이 많은걸요. 물론 나쁜 점도 많겠지만 사람 사는 동네가 다 그만큼 나쁜 점은 있을테고. 들를 곳 다 들렀으니 볼일은 끝났습

대구의 철도성지(?) 구 아양철교

대구의 철도성지(?) 구 아양철교

전기위험|2015년 10월 1일

이곳은 올 6월에 방문했는데, 이래저래 포스팅이 진전이 없어 10월까지 질질 끌게 됐다. 임시저장 목록을 보다가 더 이상 방치하면 진짜 몇 년간 묵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마무리해 올린 것인데 아무래도 한동안 여행 포스팅을 안 하다 보니 글 쓰기도 힘들더란다(...) 이따금 대구에서 팔공산 쪽으로 가게 되면 가는 길에 뜬금없이 오래된 철교가 하나 보여서 이건 도대체 어디로 가는 철교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내 기억에 열차는 다니지 않은 채 근 2010년까지 계속 그냥 철교만 덩그러니 남아 있는 상태였는데, 코토네님의 블로그에서 그 철교가 환골탈태했음을 알게 되었다. 그게 계기가 되어 이 철교에 대해 알아보니 구 대구선 철길의 일부였던 아양철교라는 다리라고 한다. 대구선은 대구에서 영천을 잇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