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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posts마카오에서의 첫 번째 날인 토요일
새벽 두시 부터 잠도 못 자고 뒤척이다가 1 시 반에서야 겨우 잠이 들었는데 알람소리에 깨 보니 한 30 분 정도 눈 감았다 뜬 기분이다 몽롱하고 정신도 하나도 없고 어떻게 공항에서 마카오에 도착을 했는지도 정신이 하나도 없다 8 시에 비행기가 인천공항을 이륙해서 10 반 되서야 땅에 닿았다 정신이 없는채로 여기저기 다니다가 겨우 호텔에서 샤워를 했다 장난감 비행기처럼 마카오 행 비행기가 이륙하고 계속 바다위랑 구름 위를 날아서 겨우 목적지인 마카오에 도착했다 잠깐 괌 에서 서울로 돌아오던 생각이 났다 마카오에 거의 도착하는 순간 구름을 헤치고 내려가는 느낌이 꽤 괜찮았다
마카오에서의 둘쨋 날이다
에어컨을 틀어놓고 잤더니 아침 일찍부터 잠에서 깼다 어제 마카오 에 도착하고 나서 마카오 거리 마카오의 건물들 그리고 지나가는 현지 사람들 그리고 수 많은 중국 관광객들을 보니 내가 마카오에 오긴 왔구나 마치 꿈속에서 보는 풍경 같이 느껴진다 마치 꿈길을 걷는 기분도 들고 어제저녁에 마카오에서 파는 에그타르트도 실컷 먹고 싱싱한 현지 해물 요리도 먹고 오늘은 일식집에서 초밥 코스 요리도 푸짐하게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다 일식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왔는데 문득 어디선가 본 광경이였다 꿈속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한참전에 벌써 몇년전에 꾼 꿈과 똑같았다 왠지 신기했다 오늘은 호텔안을 돌아다니면서 쇼핑 한 것과 그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한것도

찰나의 기초, 나에게서 도망하는 것들
습작의 파지들로 엮인 당신은 기생적 호객의 의미 부여에도 현실의 담론으로 이월되지 못 할 테죠. 다만, 당신의 잔해와 같은 이름 붙이지 못할 기억의 편린이 우리 사이에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내가 당신을 알아 볼지도 모르겠습니다. 엄살의 옷을 벗기고, 감성의 피부를 보이고, 몽상의 뇌관을 터뜨려 보아도...
유럽 여행기(07/07~07/21, 런던-파리-프라하-취리히-베를린-로마)
유럽 여행기(07/07~07/21, 런던-파리-프라하-취리히-베를린-로마) -여행 전 보통 사람들은 여행 준비하면 짐을 싸고 가이드북을 읽으며 동선을 짜거나 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내게 여행 준비란 주로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는 일이다. 팔자 느긋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다. 그러나 따지고 보면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두 배로 바쁘게 여행 준비를 하는 셈이다. 어차피 짐을 싸지 않고, 혹은 가이드북을 읽지 않고 여행을 떠날 수는 없으므로, 나는 거기에 더해 책과 영화까지 보게 되는 것이다. 구태여 고생을 자처해 영화나 소설을 읽는 이유는 사실 별 건 아니고, 이렇게 봐둔 픽션 속 세상이 켜켜이 쌓여 있다가 현실과 마주칠 때 발생하는 즐거움을 맛보기 위해서이다. 하나의 장소, 이를테면 런던을 가지고도 여러 가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