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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Star Wars: The Rise of Skywalker (2019)

멧가비|2020년 5월 18일

좋은 점이 있다. 전작들과의 대구(對句). 특히 레이와 렌의 파도 결투는 오비완, 아나킨의 용암 행성 결투를 연상시키면서 동시에 온도적으로 대비되어 기묘하게 아름답다. 동굴에서 애제자 한 명 앞에 두고 초라하게 죽어간 요다의 모습에 마음 아파 본 팬이라면, 저항군 행렬의 추모를 받으며 떠나간 레이아의 모습에 조금은 위안을 받았을 것이다. 그래 딱 그 정도 좋다. 전작 [라스트 제다이]를 좋아한 사람들 중 누군가는 후속작인 이 쪽의 "새로운 것에 대한 가능성"에 희망을 걸어 본 것일텐데, 저 정도 좋은 것으로 좋은 걸까.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디즈니 공산품"이 돼버렸다. 그리고 그 기준은 까마득히 어린 프랜차이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로 삼고 있는 듯 하다. 저 유명한 "온 유어 레프트"

배트맨 & 스타워즈 그래픽노블 대방출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3월 26일

줄어드는 공간과 가벼워지는 통장 사정으로 또다시 대방출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일단 미어터지는 책장부터 어떻게 해결을 해야겠기에, 팬심으로 끌어모았던 배트맨과 스타워즈의 정발 그래픽 노블들 우선 올려봅니다. 모두 한두 번만 읽고 그대로 꽂아둔 상태이며 가격은 일괄 반값으로 붙였습니다. 저스티스 1~3 + 킹덤 컴 25,000 원 알렉스 로스의 손에서 태어난 DC 히어로들의 장대한 서사시! 배트맨: 나이트폴 vol.1~3 33,000 원 아캄을 탈출한 최악의 강적 베인! 배트맨의 허리가 꺾인 그 이야기! 배트맨 이터널 vol.1~3 43,500 원 고담의 빌런들이 총출동하여 배트맨을 위기로 몰아넣는 뉴52판 올스타! 배트맨&로빈 vol.1~

베이비 요다, 하스브로는 무슨 장난감을 만든거야...

스타워즈 팬이 아닙니다. 기존의 에피소드 4-5-6 이후로는 제대로 스타워즈를 본 적도 없습니다. 4-5-6만 두세번 돌려본 게 전부입니다. 디즈니에서 디즈니+라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할 때는 분노(?)했습니다. 넷플릭스에 있는 인기 구작 마블 영화를 볼 수 없게 됐...기 때문보다는, 제시카 존스 시리즈를 더 못보게 되어서(...). 그러다 오늘, 이 장난감을 봤습니다. 이게 뭐지? 하고 좀 더 살펴봤습니다. 이런 젠장. 디즈니 플러스 언제 한국에 들어오냐...하고 기다리게 됐습니(...). 베이비 요다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스타워즈 드라마, 맨다로리안(Mandalorian)에 등장하는 'Child'라는 캐릭터입니다. 공식 이름이 베이비 요다가 아니라고 합니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또 다른 차기작은 2022년 공개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10일

스타워즈는 썩어도 준치라고, 적어도 그래도 디즈니 플러스쪽으로는 나름대로의 방향을 만들어낸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8편은 아무래도 평가가 미묘한 상황이었고, 이로 인해서 상황이 미묘하게 다가온 것이 사실이기는 했습니다. 게다가 9편은 미묘한 상황이 되기도 한 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이후 시리즈가 그래도 계속해서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고, 결국에는 새로운 트릴로지 이후 작품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현재 이야기 되는 것은 라이언 존슨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는 아니고, 캐슬린 캐네디의 향후 상황에 관해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았긴 합니다. 약간 재미있는게, 중요한 역할을 존 파브로가 할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