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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루칸의 영화, 그리고 하나의 인도 - 잡탁해잔을 보고
샤루칸의 신작 잡딱 해잔(살아있는 한)을 보았다. 영화엔 다양한 내용이 나오지만 잠무카슈미르의 전쟁을 배경으로 종교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간들을 주제로 삼고 있다. 이번에 그 갈등을 이루고 있는 종교는 기독교이다. 샤루칸의 전작들에서는 항상 종교가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데 인도의 다수 종파인 힌두교보다는 기독교(잡딱해잔), 이슬람교(마이네임이즈칸, 인도파이팅), 시크교(신이 맺어준 커플)등을 배경으로 한다. 인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배우인 샤루칸이 힌두교도와 결혼한 무슬림이라는 것은 흥미로운 점이다. 샤루칸이 나온 영화는 아니지만 인도의 블록버스터중 하나인 는 무슬림 국가인 무굴제국의 황제이지만 힌두교도인 아즈메르 국의 딸과 결혼한 악바르 대제의 종교와 지역을 넘어서는
신이 맺어준 커플
샤루 칸,비네이 파탁,까졸 / 아딧야 쇼프라 시엠립에서의 마지막 날. 이제 인도를 간다는 생각에 보면서 잠들려고 켰는데 너무 재밌어서 새벽 한시까지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끄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 뽀이뻿 가는 버스에서 다봄. 일단 영화는 매우 재밌다. 샤루칸의 깨알같은 연기와 여러 군무, 특히 마지막의 댄스경연대회의 춤은 압권이다. 재밌는 거 외에 별로 흥미로운 지점은 없는 것 같다. 아니 내가 별로 생각하지 못했다. 사랑에 대한 진부한 말들은 지겨울 정도. 골든 템플이 있는 암리차르라는 도시는 너무 매력적으로 보여서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도를 보니 파키스탄 가까운 쪽이라 갈 수 있을지는.. 인도

<지상의 별처럼> 우리 교육도 다시 기본부터
인도 최고 흥행배우 의 아미르 칸이 제작, 감독, 주연까지 맡아 인도의 교육 정책을 바꾸게 한 영화 시사회를 초등학생 조카와 보고 왔다. 학교 성적은 바닥이고 부모를 비롯해 사람들과 소통이 쉽지 않은 말썽꾸러기 외톨이 소년 '이샨'은 글이 춤을 추고 머리 속은 온통 재밌고 희한한 공상 뿐인 바로 학습장애 '난독증'을 겪고 있으나, 본인과 그 누구도 모른 체 위기를 맡게 된다. 이 천진난만하고 산만해 보이는 꼬마가 강압적인 아버지와 교육 제도 속에 갇혔으니 그 다음은 예상대로이다. 아무튼 평범한 아이들과 달리 이샨의 눈에 비치는 특별한 세상을 영화는 깜찍하고 재밌는 어린이 눈높이의 애니메이션과 감각적 영상, 아름다운 그림으로 시각화하여 관객의 이해를 돕
<랑데바산티> 시청 감상
아미르 칸,시따하트 / 라케쉬 옴프라케쉬 메라 나의 점수 : + , <3 idiots>, , , , , 등의 인도관련 영화&드라마를 보았었다. + 인도영화의 군무는 역시 흥미롭다. + "랑 데 바산티"는 "사프란 색으로 날 물들이라"는 뜻이라 한다. 사프란 색은 약간 치자색 같은 느낌의 노란색인데 인도의 상징색이다. 말하자면 인도로 날 물들이라는 뜻일 것이다. 서양문물에 물든 (타락한) 젊은이들이 인도의 독립투사들을 연기하며 영화를 찍으며 민족정신이나 애국심을 고취해가는 과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