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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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 주말 당일치기로 다녀온 대구에서의 지인 전통혼례 결혼식 (대구향교)

2016.10.17. 주말 당일치기로 다녀온 대구에서의 지인 전통혼례 결혼식 (대구향교)

류토피아 (RYUTOPIA)|2016년 10월 17일

지지난 주 토요일에 당일치기 일정으로 대구에 다녀왔습니다.지인분의 결혼식이 있는데, 결혼식 장소가 대구에 있어 처음에는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 다녀올까 하다가결국 일요일에는 그냥 집에서 쉬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당일치기 일정으로 결혼식을 다녀왔어요. 다행히 집 앞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대구로 바로 가는 직행노선이 있어 서울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집 근처의 버스터미널에서 편하게 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알람을 듣지 못하고 그대로 잠들었다가오전 8시에 버스가 출발하는데 일어난 시각이 오전 7시 33분...진짜 미친듯이 씻고 옷 갈아입고 뛰어가 간신히 5분 전에 터미널에 도착해 겨우겨우 승차. 아침식사를 하지 못해 급히 냉장고에 있는 두유 한 개를 들고 뛰었는데, 이걸로 숨 돌리고 아침식사를

2016.05 제주도 여행 숙소 - 비자림로 독채 펜션 한비

2016.05 제주도 여행 숙소 - 비자림로 독채 펜션 한비

Lipstick Graffiti|2016년 8월 28일

지난 5월 2박 3일동안 묵었던 제주도의 렌탈 하우스 한비. 난생 첫번째 제주도 여행에, 호텔이나 콘도가 아닌 펜션도 처음이라서 기대감+신기함으로 들떠서 무슨 이사갈 집 알아보는 수준으로 무지막지 사진을 찍었더니 당연히 스압주의.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것이 내 스타일이었다. 입구에 세워진 푯말 펜션 앞의 넓은 잔디밭은 결혼식 장소로 손색이 없었다. 근처는 아직 밭이 많아 전망이 확 트여있다. 밤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어둡고 편의점까지 15분은 걸어야한다는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그 때는 그것도 낭만적으로 느껴졌다. 펜션 한비는 서동과 동동의 쌍둥이 복층식 건물 두 채로 이루어져 있다. 펜션 앞의 넓은 잔디밭은 결혼식 때는 이렇게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 (屍憶.2015)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 (屍憶.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7월 29일

2015년에 대만에서 링고 시에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방송국 PD로 일하는 청하오가 악혼녀 이한과의 결혼을 앞두고 일과 결혼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될 상황에 어느날 밤부터 죽은 신부와 혼례를 치루는 악몽을 꾸다가 자신이 만들던 심령 프로그램에 출현한 무속인 현진 선생의 상담을 받고 자신의 전생에 영혼결혼식을 치룰 뻔 했던 시체 신부의 원귀에 씌였다는 걸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바로 VOD 시장으로 넘어왔는데 원제는 ‘시억’이지만 한국판 제목은 ‘귀곡성: 귀신을 부르는 소리’다. 이건 5월에 개봉해서 크게 흥행한 나홍진 감독의 ‘곡성’의 인기에 편승해서 귀곡성이라 이름 지은 것

5월 결혼식 건수 역대 최저..

웨딩빌리지 :D|2016년 7월 28일

2016년 올해 5월 결혼식 건수가 통계 수집이래 최저를 기록했다고 해요. 이제는 '5월의 신부'가 아니라 다른 달에 붙는건가? 하는 말도 안되는 기대를 하며 기사를 읽어봤는데.. 정리하자면 여전히 5월이 결혼식으로는 가장 많이 찾는 달이지만 결혼을 그만큼 안하거나 못한다는 것.기사에 나타난 원인은 뭐 새로울 것조차 없는 뻔한 내용들이에요. 경기침체, 결혼 적령 인구 감소 그리고 결혼을 꼭 해야 하는가 하는 결혼에 대한 인식변화를 꼽고 있는데, 결혼에 대한 인식이 괜히 변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기가 쉽지 않으니 변하지! 물가 상승, 취업난, 높은 집값, 높은 양육비, 그에 비해 낮은 임금,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 직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