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판극장판
Posts
40 posts
걸판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12월에 도쿄에서 보고 8계월 후, 정식으로 개봉한(아직은 유료 시사회지만) 걸판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4DX라고 했지만 그리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득템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그림엽서와 안치오전 필름을 특전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건 포토예매권. 사진은 3돌의 내부와 하마팀 맴버입니다. 하마팀 맴버가 토끼로 보이는 이유는 이걸 그린 사람이 고바야시 모토후미이기 때문입니다. 필름은 4호전차였습니다. 나름 만족했습니다. 이렇게 걸판굿즈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걸판 극장판은 자막이 좀 문제였습니다. 팬으로서는 좀 아니다 싶은게 몇가지 나와서요. 불만스러운것의 예를 들자면
![[걸판] 극장판 선행 개봉 관람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6/08/13/b0355776_57aef2dcc0960.jpg)
[걸판] 극장판 선행 개봉 관람 후기
필름과 엽서를 특전으로 받았고 아직 뜯긴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안치오전도 그렇고 극장판 본편도 충실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문제가... 자막 상태가 영 아닙니다. 어느정도냐면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1권 국내 정발본 처음 봤을 때 기분이에요. 존댓말하는 부분 상당수가 반말로 교체되었으며, 음습체도 상당히 들어가고어떤 구간은 일부분을 생략하는데다 의역이 티가 났어요...... 일본어와 러시아어 외의 다른 외국어로 대답하는 장면은 그냥 똑같이 번역했고... 안치오전에서 이탈리어로 'si (네)'가 '오케이'로 번역되는 거 보고 .....으아아아아 카츄샤에게 반말로 이야기하던 논나가 딱 한장면에서만 존댓말하는 걸 보는 기분이란...! 그리고 치하탄 학원
(걸판극장판)천안으로 이동중
....인데 아산역에서 내려야하는데 병X같이 천안역으로 와버렸습니다;;;; 지하철로는 4정거장 기차 다시 타면 1정거장이긴 합니다만 대체 이 뭔 삽질;;;;;; 이글루에서도 혹시 오늘 천안에서 보시는 분들 계십니까?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이걸로 4번째 보는거네요.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건 즐거운겁니다. 용산에서 절 본다고 해도 아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