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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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 뱅퀴시 클리어

조훈 블로그|2022년 3월 5일

작정하고 달려들면 다섯 시간도 걸리지 않을 듯한 개짧은 게임인데 한 달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사 놓고 안 하기 아까워서 했지, 내가 한 게임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재미가 없었다. 게임 자체에 무슨 문제가 있거나 한 것은 아니고 순전히 나랑 맞지가 않는 것 같다. 스토리도 몰입도 더럽게 떨어졌고. 순전히 배요네타 때문에 산 타이틀인 탓인지, 재미있다 없다를 떠나서 이 게임 자체에 아무 감정이 생기지 않는다. 애초에 멀티플레이 목표가 리스트에 있는 등 특별한 이유가 아니고선 플래티넘에 도전하고자 했던 게임은 포기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건 포기해야겠다. 챌린지 미션이 개좆같이 어렵다. 공략이란 것도 그냥 내가 졸라 잘해야 하는 게 공략이다. 이걸 먼저 알았다면 다른 것도 하지 않고 얼른 게임 접

뱅퀴시- 스타일리쉬 슈터

십년도 넘은 게임이지만 최근에 리마스터되어서 싼맛에 사본 액션슈팅게임입니다. 리마스터도 5년은 되었지만 ㅋㅋ 바이오하자드를 만든 미카미 신지가 만든 게임이라 그런지 중간중간 바하같은 느낌이 좀 나긴하네요. 프로토타입 강화복을 입은 정의의 미군 주인공이 사악한 러시아 악당이 있는 스페이스 콜로니에 특수부대와 함께 침투하여 비인간 기계 적들을 쳐부수고 승전보를 울리는 뻔하고 오래된 스토리입니다. 요즘은 이런 스토리 보기힘들죠. 하지만 이런 스토리보다도 못한 요즘 스토리가 많은건 왜일까.... 게임플레이는 비한글임에도 전혀 지장이 가지않은 단순하고 호쾌한 슈팅게임 그 자체. 표지에도 나오는 슬라이딩으로 엄청난 기동성으로 적진을 종횡무진하는게 재밌네요. 적들이 전부 로봇이니 대형 적들도 많아서 전쟁

"Vanquish" 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6월 7일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감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찾아낸 영화라서 말이죠. 이런 영화들이 정말 많은 상황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하는 것들은 좀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모건 프리먼이 이 영화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다만 루비 로즈가 과연 이 영화에서 어떻게 나올지는 좀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가 머리를 미는게 싫다 보니, 저 헤어스타일은 정말 마음에 안들긴 합니다. 어쨌거나 에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신나보이긴 합니다.

뱅퀴시 간단 소감 - 조루 스타일리쉬 슈팅

뱅퀴시 간단 소감 - 조루 스타일리쉬 슈팅

Deep Dark Fantasia|2015년 6월 23일

그냥 스타일리쉬 액션을 TPS스타일로 만들어볼까 하는거 같은 느낌의 물건이네요. 다만 영 애정이 안생김. 1. 솔직히 싱글플레이만 넣은 게임이면 그만큼 캐릭터에 애정이 생겨야 하는데 싱글플레이 타임이 짧은 탓인지 아니면 영 캐릭터들이 영 하나같이 정감이 안가게 만들어놓은 탓인지 안 생기네요. 지는 지금도 이 샘 기데온 인지 뭐시기인지 하는 주인공 놈의 인상이 그저 '좋은 슈트 입었으니 좀 전장에서 멋지게 한탕 달려볼까 하는 마인드로 놀러온 꼴초새끼' 에서 안변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같이 댕기는 천조국 덩치 아저씨 쪽이 훨씬 나은거 같기도 하는데 이 쪽도 영 정감이 안가는게 문제. 시나리오도 열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천조국 디스로 가득찬 시나리오에 것도 억지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