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케이스
Posts
1056 posts"프리미엄 러쉬"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약간 면피용으로 산 겁니다. 궁금하기는 한데, 굳이 갖춰놓고 봐야 하나 하는 의심이 좀 있었죠. 오랜만에 보는 흰색 케이스 입니다. 서플먼트가 특별히 많은 영화는 아닙니다. 사실 아주 흥행이 잘 된 영화라고 하기에도 약간 묘한 구석이 있구요. 의외로 디스크 이미지는 좋은 편 입니다. 흰색 케이스의 좋은 점이, 내부 이미지도 확연히 보인다는 겁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나름 좋아해서 잘 샀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구가 끝장 나는 날" 블루레이를 구했습니다.
이건 정말 힘들게 구했습니다. 사실 다른 타이틀을 사려고 했었는데, 그 타이틀이 관리 업체 오 표기인 점으로 인해서 실망하고, 이 타이틀을 집어왔죠. 최근에 4K UHD판도 같이 다시 나왔는데, 저는 그 플레이어가 없어서 이것만 샀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심플합니다. 케이스 뒷면입니다. 서플먼트가 세개밖에 안 되는데, 당시 유니버셜 특성상 음성해설에는 자막지원이 안 되더군요. 애초에 서플먼트가 없는 만큼, 아무래도 아쉽더군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역시나 한 잔!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워낙 좋아해서 놓친게 아쉬웠는데, 이번에 채우게 되었네요.
"이레이저 헤드" DVD를 샀습니다.
결국 이 영화의 DVD를 샀습니다. 아무래도 데이빗 린치의 작품이 이상하게 좋아지고 있어서 말이죠. 새거이긴 합니다. 다만, 아무리 봐도 이 영화가 리핑이라는 강한 확신이 오긴 합니다;;; 시놉 설명이 정말 길긴 하니다. 스페셜 피처가 있다고는 하는데, 대부분 그냥 글자와 사진들인 것 같더군요. 제가 리핑이라고 확신한 또 하나의 이유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영화이니 그냥 보려구요.
"거울 속으로" DVD를 샀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한국 영화 DVD 입니다. 의외로 아웃케이스가 있는 물건입니다. 아웃케이스가 정말 거울 같더군요. 덕분에 제 의 한 쪽 벽이 다 나옵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오른쪽 뒤 이미지가 좀 많이 무섭더군요. 솔직히 저는 리메이크 먼저 본 상황이라 참;;;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서플먼트는 한국 영화 초기 타이틀인 만큼, 사실 그렇게 완성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내부 이미지는 솔직히 뭔지 잘.....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은 정말 우연찮게, 그리고 싸게 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