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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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posts6/17 SK전 - 연패 끊었다...
네, 드디어 연패 끊었네요. 5연패도 더불어 SK전 9연패도 끊었습니다.진짜 눈물나게 소중한 1승이네요, 하하....ㅠㅠ 선발: 6.1이닝 2실점 7피안타 볼넷 1 삼진 5...혁민동무는 령도자로 복귀하셨습니다. 실점도 최정의 투런뿐, 정말 잘 막아줬습니다. 훈이와 더불어 드디어 터졌네요. 이대로만 해서 아시안게임 갑시다 ㅠㅠ 불펜: 안과장님은 관록투(...)를 보여줬고 정진옹도 세이브 추가. 그런데 정진옹 좀 제발 그만 올리죠. 이번주도 3연투 + 하루 쉬고 2연투. 중간에 쉰 날도 불펜대기....이건 5월에 내려가기 전이랑 다를 바가 없는 백정짓이에요;; 용병이 아무리 망했대도 저건 정말 아닌 듯. 현진이 올라오면 다시 내려보내서 올스타전까지 푹 쉬게 했으면 좋겠습니다....후; 타선

6월 15일 SK와이번스 VS 한화 이글스 박찬호 직찍
15일 SK와이번스VS 한화이글스 오늘도 역시 프랜들리존으로 고고씽! 역시.... 선수들 실물보는데는 프랜들리가 진리임 이건 아무도 못건드리는 진리임 블로그 주인은 SK와이번스팬이기 때문에.. 당연히1루에 앉아있었음. 비록 상대팀이긴 하지만 어릴적부터 봤던 신같은 존재인 박찬호 선수가 그라운드에 나와주심. 역시 포스가...남다르심.. 메이저급이심. 나와 내친구는 박찬호선수를 향해 엄지손가락으로 최고라고 계속 어필을 하였음. 갑자기 우리를 쳐다보시더니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씩 하고 웃어주심 그러시면서 갑자기 공을들고... 우리좌석을 향해 걸어와주셨음.... 점점 다가오고있었어... 손떨려 후덜덜 그 결과. 박찬호선수께서 직접 내려주신 공이 내친구 손으로 들어왔음. 이 공이 우리에게 들어왔다는거 자체가 행운
오늘 한화이글스 경기를 보면서...
7회 무사만루 때의 핫도그녀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 순간 웃기기도 했지만 어느새 내가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기본기, 경기운영, 팀분위기... 다 좋다 이거야. 적어도 발을 동동 구르면서 실점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던 그 핫도그녀 만큼 한화이글스라는 팀이 절실함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 매번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아주 패배감에 쩔어서 어찌하지를 못하는 것 같아서 주절거려 봄.
6/16 SK전 - 답이 없다
선발이 무너지면 그냥 진 경기고 선발이 호투하면 불펜이 말아먹고 불펜이 어찌어찌 막을라치면 병신수비가 작렬하고 수비가 어떻게 돌아가면 되도 않는 작전이 걸리고 작전이 어쩌다 성공하면 선발이 흔들리고 .....이하의 사이클을 경기 내내, 매 경기마다 반복중, 하아.... 타선은 1,2,3번은 1회 아웃카운트 채우기 위한 타자고 4,5 번은 선두타자 & 똑딱질 6번부터는 그냥 없는 타순. 이하 반복... 진짜 어찌해야 할까, 이 팀은..... 뭐부터 뜯어고쳐야 하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