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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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28일 LG:한화 - 기회 걷어찬 LG, 1점차 패배

LG가 한화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에서 4:3으로 패배했습니다. 경기 후반 타선이 결정적인 기회를 걷어찬 것이 패인입니다. LG 선발 리즈는 6이닝 8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습니다.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에 장타를 허용하며 연속 실점했습니다. 특히 2회초에는 2사 후 하위 타선의 8번 타자 추승우와 9번 타자 박노민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했다는 점에서 불만스러운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2회초 실점 과정에는 수비에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사 2루에서 추승우의 우전 안타가 나왔을 때 우익수 이병규는 2루 주자의 득점을 막기 위해 홈 승부를 선택했지만 2루 주자 최진행이 득점한 것은 물론이고 타자 주자 추승우마저 2루까지 진루했습니다.

이긴건 좋은데....

Paradise City|2013년 5월 29일

오늘 한화가 엘지를 잡은건 좋은데 말이죠... 오늘 판정이 전반적으로 요상하네요... 도루하는데 태그 안된걸 아웃이라고 한건 그런 오심이 한두번도 아니고 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대수 머리 위로 날아가던 공이 분명 배트에 맞았는데 볼? 그리고 똑같은 곳으로 들어가도 리즈가 던지면 스트라잌, 바티스타가 던지면 볼(.....) 이대수, 김태완이 홈런 날리기도 하고 좋은데 심판덕분에 좀 그렇네요(.......) 아무리 한화 팬이지만 배트 맞는걸 심판 네명이 다 못봤다는건 이해가 안됨;;;

투수만 좀더 있었다면..

곰돌씨의 움막|2013년 5월 29일

여전히 어이없이 박살날 때도 있지만, 사실 경기력은 꾸준하게 좋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타선에서 타자들이 조금씩이긴 해도 자기를 믿기 시작했다는건 좋은 징조 입니다. 다만.. 투수가 없어도 너무 없습니다. 선발로 쓸건 달랑 세명뿐이고 그나마도 바티스타 뻬면 그다지 믿음직 스럽지도 않아요. 불펜은 머릿수는 많은데 사람 구실하는게 몇명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터프 상황에서 내놓을건 송창식 하나고.. 힘겹게 이겨도 어쨋든 승리이긴 합니다만. 선발 전원 안타를 내고도 4점 이란건... 태완이가 3년만에 홈런 친걸로 그나마 위안 삼아야 겠네요.

한화의 11연패는 어제의 승리를 위한 발판이었다...

지젼 대승 이번시즌 기대할만 한듯 ㅎㅎ... 이번 시즌을 통해 한화가 비상의 날개를 펼치길 기대합니다 는 오늘경기도 1회말인데 4:0으로 두산 다져주는중 ㄷㄷ해; 여담으로 내일부터는 또 거센 작업량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