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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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돌아온다.

[곧 폐업할] 창고|2016년 8월 2일

헤이 영쑤! 근데 올릴려면 누굴 내려야하는데, 이동걸, 김경태 내려가고 오는 것이 윤규진하고 영쑤인가 보네요.

야신과 세이콘

* 이 글은 페이스북 페이지 'Base In'에 먼저 투고된 글임을 밝힙니다. 최근 김성근 감독과 한화 이글스가 뜨거운 감자다. 사실 김성근 감독은 예전부터 이미 승부사로 유명했던 감독이었고, 특유의 아웃사이더 기질로 늘 구단이나 일부 선수들, 코치 등과 마찰을 빚어온 감독이었으며, 특히 투수 혹사에 관하여 많은 논란을 빚어 늘 하마평이 생기는 감독이기도 했다. 그런 그가 프로야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성적을 어느 정도 보장해준다는 구단 관계자들의 ‘믿음’ 때문이었다. 2015년, 한화 팬들과 프런트 역시 같은 생각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FA영입과 함께 김성근이란 새 날개를 얻어 힘차게 비상할 줄만 알았던 이글스는, 첫해의 저공비행에 이어 지금은 날개를 잃은 듯한 추락을 이어가고 있다.

한화이글스 전반기 순위 7위로 마감, 과연 후반기는?

한화이글스 전반기 순위 7위로 마감, 과연 후반기는?

한화이글스가 전반기 마지막 게임들을 어렵게 잡아내며 전반기 7위로 마감했습니다. 올스타전에서도 몇몇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시즌 초반 극강의 최약체 소리를 들으며 선두와 -22게임차 까지 벌어지고 퀵후크 논란 김성근 감독의 허리디스크 수술 믿고 쓰던 정우람의 6블론 리그 최다 갓저스 (로저스)의 허탈한 방출 혹시나 했던 마에스트리와의 작별 등 크고작은 논란들이 영이어 터지면 힘겨운 하위권 싸움을 이어왔는데요. 어찌보면 7위 한 것만으로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조금 들긴 하지만 고작 반게임(0.5) 또는 1게임차 내외이기 때문에 후반기의 뚜껑을 열어봐야만 패넌트 레이스의 향방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화는 하지만 서캠프의

[관전평] 7월 14일 LG:한화 - ‘류제국 1.2이닝 4실점’ LG 8위로 전반기 마감

LG가 8위 추락으로 전반기를 마감했습니다.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14일 잠실 한화전에서 4:7로 완패해 2연패 및 루징 시리즈로 한화에 7위를 내주고 8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류제국 1.2이닝 6피안타 4실점 LG 양상문 감독의 연이틀 선발 투수 4일 휴식 후 등판은 모두 패착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 4일 휴식 후 등판한 소사는 5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무너져 패배의 빌미를 제공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는 4일 휴식 후 등판한 류제국이 1.2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날의 뼈아픈 역전패와 함께 이날 KBO리그에 첫 등판한 한화 선발 서캠프에 대한 LG 타선의 낯가림 예상을 감안하면 류제국의 초반 호투가 무엇보다 절실했습니다. 하지만 류제국은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