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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위닝.

곰돌씨의 움막|2017년 4월 23일

2연속 위닝시리즈로 한주를 마감 했습니다.아쉬운 경기가 없진 않았지만, 뭐 그래도 결과가 좋은건 좋은거. 트레이드로 영입한 최재훈 포수는 정말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달라졌는지 보자면, 일단 투수들 볼넷이 통계상으로경기당 1.4개 정도 줄었습니다. 경기 수를 감안하면 아직 표본이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선발진 투수들이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투구를하면서 이닝 소화 능력이 좋아질... 뻔했는데 송은봄바랑 멍멍이 이시발 것들이 그냥... 존재 자체가 마이너스 수준이던 조인성과 차일목과는 비교가 안되는게당연하고, 어제 오늘 타석에서도 폭팔하면서 정말 아 이런 포수좀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팀의 가려운 부분을 제대로 긁어주고있습니다. 공격적인 리드와 괜찮은 선발투수들이 시너지를 내면서 선발 투수들

[관전평] 4월 20일 LG:한화 - ‘불펜 4이닝 무실점’ LG 2연패 벗어나

LG가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불펜의 4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3으로 신승했습니다. 히메네스-이병규, 눈살 찌푸리게 해 LG 야수진의 경기력은 이날도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주루사, 수비 실책, 작전 이행 실패가 난무했습니다. 1회초 2사 후 히메네스가 선제 적시타를 쳤지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선발 안영명의 견제구에 걸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1:2로 역전된 뒤에는 2회초 유강남의 중전 적시타, 3회초 오지환의 희생 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오지환의 타점은 결과적으로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2회초 2사 만루에서 임훈의 유격수 플라이, 4회초 1사 1루에서 김용의의 4-6-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어 타선은 여전히 답답했습니

연승.

곰돌씨의 움막|2017년 4월 19일

외국인 투수 두명이서 이틀동인 도합 15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냈다. 그 와중에 수비들도 비교적 정상적인 수비를 펼쳐 주면서 두 투수의호투를 도와줬다. 오늘 9회초 전까진 말야 이 회콜피온 씨방새야. 주작이라도 모 대구아재 말이 맞는거 같에 기존에 있던 새끼들중진짜 태균이랑 송광민 빼곤 죄다 방출시켜야 된다. 어째 야구답게할려고 정신 바짝차리는건 죄다 이적해온 애들이거나 돈주고사온 애들이냐. 그나마 양성우 이태양 하주석처럼 젊은애들이 자리잡아 가는건 앞으로는 좀 나아지겠지 싶은 일말의 희망이라도 주니 다행이다. 이 팀의 환경이 그리 만든건지 아니면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경현 이후로 키워낸 포수가 단 한명도 없는걸봐선 확실하게 문제가 심각하긴 하다. 후니는 반품 안합니다. 안

[관전평] 4월 19일 LG:한화 - ‘세 번째 무득점 패배’ LG 0:3으로 져 2연패

LG가 시즌 세 번째 무득점 패배로 2연패했습니다.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 무득점 패배였던 15일 잠실 kt전과 마찬가지로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김대현 5회말까지 1실점 호투 김대현은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기대 이상으로 호투했습니다. 5회말까지 단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140km/h대 빠른공과 우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첫 실점은 3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양성우를 상대로 빠른공이 좌측 2루타로 내준 뒤 2사 후 정근우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자 포수 정상호가 3구로 바깥쪽 유인구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김대현의 투구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밀려들어와 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