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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어린이날 특집] 어린 나이에 데뷔한 가수들](https://img.zoomtrend.com/2017/05/05/e0050100_590be673dc3ac.jpg)
[어린이날 특집] 어린 나이에 데뷔한 가수들
대다수 소년, 소녀는 5월 5일 '어린이날 노래'를 부른다. 모름지기 어린이라면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5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을 외친다. 하지만 일찍부터 가수의 꿈을 갖고 보통 대중음악을 부르는 비범한 아이들도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 시장이 확대되면서 어린 나이에 음악계의 발을 내딛는 경우가 더욱 늘어났다. 나이는 어리지만 어른 못지않은 재능으로 돋보였던 가수들을 헤아려 본다. 보이프렌드 | K팝스타의 대미를 장식한 무서운 10대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진행된 두 번째 시즌에서 열한 살의 방예담이 준우승하긴 했지만 보이프렌드의 성적을 낙관적으로 예측한 이는 얼마 없을 듯하다. 일단 나이가 어렸으며, 이

노래로 쓴 진심의 편지들
어느 순간 편지는 상당히 낯선 존재가 됐다. 편지라는 단어를 입에 담는 일도 요즘에는 거의 없다. 긴 내용의 말을 주고받는 수단은 모바일 메신저에 넘어간 지 오래다. 상대방이 일부러 씹지만 않는다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으니 굳이 손에 펜을 쥐지 않아도 된다. 편지를 쓰는 것은 구시대의 사연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편지는 생활에서 사라지다시피 했지만 편지에 대한 추억은 대부분 갖고 있지 않을까 하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 친한 친구, 부모님, 선생님, 혹은 광적으로 좋아하는 연예인 등에게 편지를 써 본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편지를 쓰지 않는 시대가 됐음에도 편지를 소재로 한 노래가 최근에도 꾸준히 나오는 사실은 편지에 보편적 공감대가 있음

개인적으로 명곡. 여자친구 - Fingertip
라디오를 켰는데 마침 이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한 3초 들었는데 감탄이 절로 터졌다. '아니! 우리나라에 이런 노래가!?' 노래를 검색해 봤더니 여자친구 신곡. 그 찰나에 놀랐던 이유는 이 노래가 일렉트로 펑크(electro funk)를 골격으로 하기 때문이었다. 인디 음악에서도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장르를 주류 아이돌에게서 듣는다는 것이 신기했다. (최근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일렉트로 펑크를 종종 선보였던 것이 영향을 줬을 수도 있겠다.) 일렉트로 펑크 반주가 경쾌함을 자아냈고 "핑거, 핑거팁"을 외치는 후렴이 무척 선명하게 느껴졌다. 노래를 처음부터 들어 보니 더 재미있다. 오토튠인지 보코더인지 확실치 않지만 이를 이용한 도입부부터 1980년대를 재현한다. 그리고 브레이크봇(Br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https://img.zoomtrend.com/2015/03/24/e0050100_551101de26c19.jpg)
[비긴 어게인] 가벼운 음악 묵직한 질문
지난해 두 편의 영화 주제가가 막대한 사랑을 받았다. [겨울왕국]의 'Let It Go'가 상반기의 주인공이었다면 하반기는 [비긴 어게인]의 'Lost Stars'가 인기를 독차지했다. 특히 [비긴 어게인]은 2007년 'Falling Slowly'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스] 존 카니 감독의 신작이며 주인공이 직접 노래를 부른 음악영화라는 사항으로 음악 애호가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 냈다. 이에 힘입어 국내 개봉 다양성 영화로는 최초로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회사에서 쫓겨난 음반 제작자 댄(마크 러팔로 분)과 실연당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 분)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우연히 들어간 어느 바에서 그레타의 공연을 인상 깊게 본 댄은 그녀에게 음반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다. 그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