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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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posts[광명동굴] 동굴예술의 전당부터 황금궁전까지
황금광차길에 이어서~ 동굴예술의 전당에선 레이저 공연을 하더군요. 코로나 전에는 합창 등 실제 공연을 했었나본데 좌석에 앉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되었습니다. ㅠㅠ 잘 알려진 여러 동화를 가지고 쇼를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듯~ 황금빛 황금터널을 지나~ 소망의 초신성이라고 커다란 별도 매달려있네요. 소망의 벽 금화상은 뭔가 납작해서 평면적이라 좀 이상한ㅋㅋㅋ 황금패도 한가득~ 황금폭포도 꽤 넓게 잘 만든~ 그리고 지하로 지하로~ 꽤나 내려가야했네요. ㅎㅎ 그래도 조명이 좋아서 보는 맛이 있던~ 좀 어둡기 때문에 핸드폰으로 비추거나 그래야할 수도 있습니다.

말리부 에스콘디도 폭포(Escondido Falls), 바닷가에서 시작해 숨겨진 폭포를 찾아가는 짧은 트레일
LA 지역에서 가장 특색있고 높은 폭포가 말리부 바닷가 부근 공원에 있다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수 없이 그 앞으로 지나다니면서도 갈 기회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았다. 지난 주 섬머타임이 시작되어 오후 해가 길어진 김에, 저녁으로 먹을 도시락을 싸서 아내와 함게 더 늦기 전에 그 폭포를 찾아 나섰다. 왜냐하면 이 폭포는 이제 곧 여름이 오면 완전히 말라버리기 때문이다. 1번 해안도로가 와인딩웨이(Winding Way)와 만나는 곳의 작은 주차장에서 트레일이 시작된다. 멀리 보이는 녹색 표지판에는 Winding Way는 사유도로(Private Road)라서 그 너머로는 주차가 절대 안 된다고 적혀있다. 주차장은 $12로 유료이기 때문에, 그냥 1번 도로변에 표지판을 잘 보고 공짜로 주차를 해도 된다. 이름처럼 구불구불한 Winding Way 도로를 따라서 걸어 올라가면 이런 으리으리한 말리부 저택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다른 집들의 모습은 내려오는 길에 몇 장 더 소개해드릴 예정이다. 거의 전체 트레일의 절반 정도 거리를 걸어서 얕은 언덕을 하나 넘으면, 이렇게 주택가를 벗어나서 아래에 보이는 에스콘디도캐년(Escondido Canyon) 공원으로 들어가는 본격적인 트레일이 시작된다. 이 날의 경로를 가이아GPS로 기록한 것으로 왕복 3.6마일에 2시간이 걸리지 않았으니까, 아주 짧고 쉬운 트레일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를 클릭해서 트레일의 상세기록을 보실 수 있음) 물소리가 들릴락말락 하는 골짜기로 들어가면 이렇게 잠시 나무가 우거진 그늘이 나와서 기분 좋게 걸을 수 있다. 동쪽 언덕 꼭대기에도 이렇게 집들이 보이는데, 이웃한 라티고캐년로드(Latigo Canyon Rd)를 따라서 드문드문 지어진 커다란 저택들로 정말 탁 트인 전망이 끝내줄 것 같다. 그리고 계곡을 벗어나서 폭포라고는 절대 나오지 않을 것 같은 이런 메마른 길을 걷는다. 그럴만도 한 것이... 지금 찾아가는 폭포의 스페인어 이름, 에스콘디도(Escondido)의 뜻은 '숨겨진(hidden)'이기 때문이다. 잠시 후 갑자기 어딘선가 물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다시 큰 나무들이 나오고는... 이렇게 폭포가 짠 나타난다! (폭포가 안 보이신다고 생각되면, 여기를 클릭해 구글맵에 표시된 것을 확인하시기 바람^^) 정말 모처럼 트레일에서 위기주부처럼 DSLR 카메라를 든 분을 만났는데, 금발 친구의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고 있었다. "오른쪽 사진사 머리 옆으로 물방울 떨어지는 것 보이시죠? 폭포 맞습니다~" 높이 50피트, 약 17 m의 이 이끼 낀 절벽은... 옛날 2009년의 30일간의 자동차여행에서 마지막 여행기로 소개해드렸던, 산타바바라의 아래 노호키 폭포(Nojoqui Falls)를 정말 오래간만에 떠오르게 했다. 미국/캐나다 서부 30일 캠핑여행의 마지막 방문지였던 노호키폭포(Nojoqui Falls), 그리고 여행의 끝... 이끼와 풀들이 가득한 절벽을 따라서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을 클릭해서 짧은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다. 동영상에서도 Lower Escondido Falls라고 소개했지만, 사실 여기서 나무 오른편의 급경사로 200 m 정도 더 걸어 상류로 올라가면, 아래 사진과 같은 '진짜' 에스콘디도 폭포(Escondido Falls)가 나온다. 하지만, 중간에 로프도 한 번 나오는 미끄럽고 힘든 길에 폭포수도 부족할 것 같았고, 무엇보다 사모님과 2시간 이내로 이 날 트레일을 마치기로 굳게 약속했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Upper Escondido Falls는 전체 높이가 약 50 m로 아래쪽의 3배이며, 아름답기는 10배나 된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물이 높이서 떨어지는 모습은 겨울철에 비가 많이 온 직후에만 볼 수 있다고 하므로, 혹시 이 사진만 보고 한여름에 여기를 찾아가시는 분들은 없으시기를 바란다. 다시 와인딩웨이(Winding Way)를 따라서 차를 세워둔 곳으로 돌아가는 길... 비탈길을 따라 만들어진 멋진 정원에 바다가 바라보이는 테니스장을 가지고 있는 저 하얀집은 지금 매물로 나와있으므로,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은 연락해보시기 바란다~ 그 옆에 한창 공사가 진행중이던 현대식 주택인데, 옆으로 지나가면서 보니까 도로쪽 건물 2층에 바다와 하나가 되는 느낌의 인피니티풀(infinity pool)을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래식한 느낌의 빨간 기와지붕을 올린 전형적인 말리부의 대저택까지... 위쪽 폭포를 못 봤고, 폭포수도 예상보다 적어서 좀 아쉽기는 했지만, 오랫동안 궁금했던 말리부의 '숨겨진 폭포' 에스콘디도폴(Escondido Falls)을 직접 확인한 트레일이 이렇게 끝났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LA의 가장 아름다운 폭포를 만났던 터헝가캐년의 트레일캐년 폭포(Trail Canyon Falls) 하이킹
어느 정도의 높이와 각도로, 얼마만큼의 물이 떨어져야 '폭포'라 부를 수 있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그 동안 로스앤젤레스 주변의 폭포들을 10곳 가까이는 찾아다닌 것 같다. 특히 LA는 여름에 비가 거의 오지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폭포들은 겨울철 비가 내린 후에만 물이 흐르는 경우가 많아서 LA의 폭포 하이킹은 지금이 제철이다. LA에서 가장 멋있다는 폭포를 찾아가는 하이킹을 시작한 곳은, 선랜드-터헝가(Sunland-Tujunga) 마을에서 Big Tujunga Canyon Rd를 따라서 산속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트레일캐년 트레일헤드(Trail Canyon Trailhead)이다. 그렇다! 터헝가캐년의 지류인 작은 협곡의 이름이 '트레일'이다~^^ (트레일 지도와 기록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비포장도로를 S자로 조금 올라가면 왼쪽으로는 골드캐년(Gold Canyon)이고, 오른쪽으로 2마일을 가면 트레일캐년폴(Trail Canyon Falls)이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오래간만에 LA 북쪽의 앤젤레스 국유림(Angeles National Forest)으로 하이킹을 왔는데, 역시 뒤로 보이는 샌가브리엘 산맥의 높은 산세는 집주변과는 확연히 달랐다. 넓은 길을 조금 더 걸어가니 여러 채의 건물과 함께 본격적인 트레일의 시작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고, 어디선가 개울을 흐르는 물소리가 들리기 시작을 했다. 이런 작은 개울을 따라 상류쪽으로 폭포를 찾아 올라가면서, 여러번 개울을 건너야 한다. 이 정도로만 물이 있어도 제법 폭포수가 볼만하다고 예상하시면 되며, 비가 많이 온 직후에는 개울을 건널때 발이 약간 잠길 수도 있으므로 운동화보다는 방수가 되는 등산화를 신으면 좋을 것 같았다. 잠시 뒤를 돌아서 올라온 남쪽으로 내려다 본 모습인데, 해는 뜬지 오래되었지만 계곡이 깊어서 아직 여기는 햇살이 들지 않았다. 멀리 아침해를 받아서 밝게 보이는 높은 산에 노출을 맞춰서 줌으로 당겨보면, 많은 안테나들이 세워져 있는 'LA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잘 알려져있는 마운트루켄스(Mount Lukens가 보인다. 2년전에 저 산 남쪽의 라크레센타에서 정상까지 등산을 한 적이 있는데, 아래를 클릭하시면 등산기와 함께 왜 저기가 LA에서 가장 높은 곳인지 이유를 보실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시(City of Los Angeles)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마운트루켄스(Mt Lukens) 루프트레일 등산 편도 2마일 코스의 거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계곡을 좀 벗어나서 절벽을 깍아서 만든 트레일로 산을 돌아가게 된다. 그러면 저 멀리 아래쪽으로 오늘의 목적지가 처음으로 나타나는데, 이번에는 아래쪽 어두운 곳으로 노출을 맞춰서 찍어보자~ 두 개의 물줄기가 깔끔하게 떨어지는 절벽면에 이끼들도 끼어있는 모습이 딱 봐도 범상치않아 보인다. 또 아래쪽 왼편에 모델도 한 분 등장을 해주셔서 비교해보면 폭포의 높이도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글맵으로 폭포의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폭포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을 지나서 일부러 상류로 더 와봤다. 가운데 보이는 사람처럼 개울을 건넌 후에 오른편에 보이는 트레일로 다시 돌아내려오면 폭포의 위쪽으로도 갈 수가 있는데, 잠깐 고민하다가 위기주부는 그냥 여기서 돌아서기로 했다. 참고로 이 트레일을 따라 계속해서 올라가면 Tom Lucas Trailcamp 캠핑장을 지나서 다른 트레일 및 산악도로와 연결된다. 갈림길로 돌아와 아래쪽으로 미끄러운 경사를 좀 내려와서 전체 모습을 멋지게 한 장 찍어준 후에 조금 더 내려가니... 경사가 더 심해져서 이렇게 누가 로프를 땅에 박아놓아서 안전하게 붙잡고 내려갈 수 있도록 해놓았다. 땡큐~^^ 위기주부가 다 내려오기를 기다려주신 분이 로프를 붙잡고 경사를 올라가는 모습인데, 사실 크게 힘들거나 어렵지는 않으므로 이 구간 때문에 이제 보여드릴 멋진 폭포의 모습을 포기하시는 분은 없기를 바란다. 물이 낙하하는 높이 30피트(10 m)에 각도는 거의 수직, 특히 아래쪽에 맑고 깨끗한 얕은 물웅덩이에 폭포를 감싼 반원형의 절벽까지! LA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라는 말이 거짓이 아니었다. 특히 이 모습은 위기주부가 지금까지 본 폭포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와이 마우이 섬의 와이모쿠 폭포(Waimoku Falls)의 축소판 같았다. (2012년 여행기를 보시려면 클릭) 멍하니 고독을 씹으며 감상을 하고 있는데, 좀전에 상류쪽에 계시던 분들이 폭포 위쪽에 짠하고 나타나셨다. 서로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모델이 있는 풍경을 서로 찍고 있었는데...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두 팔을 번쩍 들어서 포즈를 취해주신다~^^ 혹시 돌아가는 길에 마주치면, 이메일 받아서 이 사진 보내드려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아쉽게도 만나지를 못했다. 맑은 물이 떨어지는 폭포소리와 함께 주변의 풍경을 클릭해서 유튜브 비디오로 보실 수가 있다. 인스타그램 가족사진첩에 올려서 아내와 지혜 보여주려고 셀카도 한 장 찍었는데, 면도를 안해서 수염이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그래도 LA의 가장 아름다운 폭포를 방문한 기념으로 증명사진 하나 마지막으로 올려본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벤츄라카운티 사우전드옥스(Thousand Oaks) 와일드우드 지역공원 파라다이스 폭포(Paradise Falls)
정말 오래간만에 아내와 함께 둘이서 하이킹을 하기 위해서 집을 나섰다. 혼자 운동삼아 가기에는 집에서 거리는 멀고 트레일은 짧아서 비효율적이지만, 볼거리는 있기 때문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아껴두었던 곳으로 골랐다. 그렇게 용의주도하게 선정된 곳은 집에서 고속도로를 타고 30분 거리인, 벤츄라카운티(Ventura County)의 사우전드옥스(Thousand Oaks) 마을에 있는 와일드우드 지역공원(Wildwood Regional Prak)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서쪽 방향으로 직선으로 넓게 뻗은 이 Mesa Trail 풍경은 문득 제주도를 떠올리게 했다. 정면 언덕 위에 보이는 도마뱀 바위(Lizard Rock)까지 가는 긴 트레일도 있지만, 우리의 코스는 사진 가운데 표지판이 보이는 왼편 North Tepee Trail 이다. 하이킹의 주목적지는 가이아GPS 트레일맵에 표시된 파라다이스 폭포(Paradise Falls)로 주차장에서 계곡쪽으로 내려갔다가 올라오는 순환코스인데, 여기를 클릭해서 트레일의 고도변화 등 상세정보를 보실 수 있다. 한국은 제주도에서만 자생한다는 손바닥선인장, 백년초에 빨간 열매가 열리기 시작했다. 멀리 보이는 언덕들 아래로 경사를 따라서 넓게 펼쳐진 연두색이 모두 이 선인장들인데, 예전에 이 백년초 열매로 술을 담궈서 먹은 적이 있다. 와일드우드캐년(Wildwood Canyon)을 내려다보는 갈림길에 만들어 놓은 전망대인데, 인디언들의 원뿔형 천막처럼 만들어 놓아서 티피(Tepee)라고 부르는 것 같았다. 여기 삼거리에서 Paradise Falls는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가면된다. 폭포소리가 들리는 계곡 아래로 지그재그로 내려가기 직전에 뽀시시한 모델사진 한 장~ 잘 만들어 놓은 계단과 난간을 따라서 내려가면 폭포가 떨어지는 곳이 먼저 보이는데, 이 계곡의 상류쪽에 사우전드옥스(Thousand Oaks) 마을이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지만 물은 별로 깨끗하지는 않다. 조심조심 계곡을 건너면 이렇게 높이가 40피트(12 m)나 되는 파라다이스 폭포의 전체모습을 잘 볼 수가 있다. 사실 이 폭포는 한국분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위기주부도 예전에 LA 주변의 폭포들을 소개하는 기사를 보고 처음 알게 되어서 기억해둔 것이다. 아내가 자기 핸드폰에는 렌즈가 두 개라며 광각으로 찍어준 사진인데, 요즘 무거운 DSLR 카메라를 그냥 팔아버릴까 계속 고민중...^^ 핸드폰으로 찍은 폭포의 짧은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는데, 폭포 위쪽으로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트레일과 함께 주변의 모습을 모두 감상하실 수 있다. 폭포 위쪽에 만들어진 전망대로 올라가서 상류를 바라본 모습으로, 스페인어로 아로요코네호(Arroyo Conejo)라 부르는 이 '토끼개울(rabbit creek)'은 아울렛이 있는 까마리요를 지나서 태평양으로 흘러간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오리들이 군데군데 모여있는 것을 구경하면서 상류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또 다른 볼거리가 하나 나온다. 개울가에서 입구까지 나무계단을 아주 잘 만들어 놓은 인디언 동굴(Indian Cave)이다. 하지만 앞서 소개한 티피와 마찬가지로 인디언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았다. 동굴을 받쳐들고 있는 모델... 오래간만에 함께 하이킹을 했더니, 걷는 것보다 모델일 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 모델일을 마치고 사진 왼편으로 어둡게 보이는 곳을 바라보니, 이렇게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개구멍'이 뚫려있어서, 사진사님께 동굴 옆으로 만들어진 경사로를 따라 먼저 올라가시라고 한 다음... 위쪽으로 나오는 모습도 찰칵~ 나이도 잊고 참 둘이 잘 논다... 동굴 위로 올라온 다음, 이름도 멋있는 '달빛언덕' Moonridge Trail을 만나서 주차장으로 돌아가면 루프가 완성된다. 마지막 구간에서 다시 나타난 손바닥선인장들을 배경으로 끝까지 사진모델 일을 해야했다. 그렇게 부부가 함께 아기자기한 1시간 40분 하이킹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앞으로 매주 한 번씩은 이렇게 장마감 후에 2~3마일짜리 사진촬영... 아니고 하이킹을 꼭 하기로 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