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애완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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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3화 - 소라타의 질투
바쁜 시기도 거의 다 지나갔고 해서 도중에 밀려놓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시리즈를 보는 중입니다. 이번 3화는 원작보다 더 빠른 급전개로군요. 보아하니 내용이 1권의 거의 마지막에 달한 것 같네요. 하지만 첫 장면의 샤워씬은 원작에도 전혀 없는 내용이라 좀 당황했었습니다. 원작의 마시로도 이 정도로 나사가 빠지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_-;; 하여튼 마시로는 참 대단하더군요. 그 나이에 무려 세계적인 천재화가라니... 엄청난 재능과 미모를 겸비한 마시로를 바라보는 소라타의 자괴감은 지금의 제 심정하고도 많이 비슷해서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법대 출신의 형님에 비해, 니트에 오타쿠에다 청각장애인이라는 현실의 3중고를 겪고 있는 제 현실은 소라타에 비할 바가 아니죠...(먼산) 그래도 신은

감상 중인 4분기작 간단하게 중간 정리
어느덧 4분기 신작들도 슬슬 6화, 즉 중간 단계에 접어들었군요. (사쿠라장은 2쿨이라 1/4이지만) 매 분기마다 보는게 최대 5개를 못 넘는 저인지라 이번 분기는 적절하게 4개. 이제 어느 정도 감이 왔기도 해서, 간단하게 네 작품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물론 작품에 대한 평가는 지극히 제 주관에 치우쳐져 있습니다. 으흠 火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さくら荘のペットな彼女) 이번 분기에선 방영 전에 가장 관심을 많이 가진 작품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원작의 충실한 노예팬이기 때문이죠. 드라마 하나는 잘 뽑는게 JC 종특이라 기대를 했지만 한편으로는 바로 전에 에볼을 맡은 각본가 오카다 마리 때문에 살짝 걱정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6화 감상
뭐 이건 예상된 결말 확실히 나나미는 이상한 애였습니다....아니 뭐 싫진 않지만요. 어릴 땐 다 이러면서 배우는 거지(...) 나나미가 이렇게 사쿠라장에 자리를 잡았고... 슬슬 미사키 이야기를 진지하게 다뤄줬으면 좋겠는데 예고편 보니 신캐릭터 등장(...) 뭐냐... 미사키랑 진은 지금의 이 미묘한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한단 말인가ㅜㅜ 사실 진이랑 미사키의 관계는 다른 작품에서 본 것 같아요. 뭔가 남캐가 여캐를 보면 눈부셔서 '난 너랑 어울릴 수 없어...' 라고 하는데 여캐는 '그런 걸 왜 신경 쓰는거야!' 라고 그러고 남캐는 '넌 이해 못해..' 같은 느낌으로..(뭐지) 완전히 저렇진 않겠지만 어디서 봤지, 생각이 안 나네요. 뭔가 뜬금없이 클라나드가 생각나긴 하는데...토모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삼계탕 논란...
이것 때문에 요즘 말이 많더군요. 뭐 2ch의 넷우익 찐따들의 열폭이야 하루이틀도 아니었고 말입니다. 근데 참 뜬금없긴 한게, 원작에서는 그냥 죽이었는데 애니에서 갑자기 삼계탕이라는 뜬금포가 터졌다는 겁니다. 근데 삼계탕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거 안에 들어있는 찹쌀을 먹으면 거의 닭죽같이 먹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영양적으로 본다면 앵간한 죽을 가볍게 능가하죠. 뭐 환자에게 주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나나미처럼 앓다가 갓 나은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도 고기는 좀 부담이 갈 수도 있긴 하겠네요. 아무튼 갑자기 물건너에서 삼계탕이 이슈가 되고 있는게 참으로 할짓들 없는갑다 합니다. 그래도 확실히 삼계탕은 뜬금포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