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장의 애완그녀 3화 - 소라타의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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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장의 애완그녀 3화 - 소라타의 질투
바쁜 시기도 거의 다 지나갔고 해서 도중에 밀려놓은 '사쿠라장의 애완그녀' 시리즈를 보는 중입니다. 이번 3화는 원작보다 더 빠른 급전개로군요. 보아하니 내용이 1권의 거의 마지막에 달한 것 같네요. 하지만 첫 장면의 샤워씬은 원작에도 전혀 없는 내용이라 좀 당황했었습니다. 원작의 마시로도 이 정도로 나사가 빠지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_-;; 하여튼 마시로는 참 대단하더군요. 그 나이에 무려 세계적인 천재화가라니... 엄청난 재능과 미모를 겸비한 마시로를 바라보는 소라타의 자괴감은 지금의 제 심정하고도 많이 비슷해서 좀 씁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법대 출신의 형님에 비해, 니트에 오타쿠에다 청각장애인이라는 현실의 3중고를 겪고 있는 제 현실은 소라타에 비할 바가 아니죠...(먼산) 그래도 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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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Because 감상을 마치며...
갑자기 디자인이 90년대 만화풍으로 바뀌었다...?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작가와 히무라 키세키의 합작 프로젝트 Just Because,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2학기의 끝에서 졸업까지라는, 그리 길지 않은 기간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그렇게 길지 않은 내용이었음에도 부족함이 적잖이 느껴진 작품이었습니다... 1화 리뷰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이었지만 인물 작화보다 배경 작화가 더 좋아보인 점도 그러했고 최종화의 마무리가 다소 성급하게 이루어졌다는 감이 든 점도 그러했습니다... 완급 조절에 실패한 건지 뭔지...? 그 시간 동안에 주요 인물들 간의 관계를 중점적으로 그려냈음에도 막판에 와서 매듭을 풀어내는 타이밍이 좋았다고 할 수 없는 모양새였어요... 학
논논비요리와 IKZO 아저씨와 삼계탕
오랜만에 니코동에서 IKZO 아저씨 동영상을 재탕해 돌리는데 가만 생각나는게'헉 논논비요리' 논논비요리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배경 묘사나 생활을 보면 시골을 동경하게 되지만 실제는 그냥 며칠 놀러가는게 한계지 않을까(...) 시골은 시골 나름의 질서가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거기 녹아들기 쉽지 않다고 들은 것 같다. 2차원 잡담 하는김에 한가지 더...'사쿠라장의 삼계탕 그녀' 역시 최근에야 봤는데 삼계탕이 좀 뜬금없긴 했지만 사쿠라장 양반들이 자주 해먹었던 '냄비요리'의 연장선으로 보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을 것 같고. 작중에도 '특별한 전골요리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하니...진지먹고 이야기하자면 아픈 사람에게는 좀더 소화가 잘 되는 걸 주도록 합시다.하지만 떡밥에 굶주린 이들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