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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아워"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영화도 결국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한 타이틀인데 솔직히 이 상태는 좀;;; 일단 디자인은 나쁘지 않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e Wright (한글자막 없음) • Into Darkest Hour (8:14) • Gary Oldman: Becoming Churchill (4:17) 서플먼트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음성해설 한글자막은 화끈하게 빼드셨구만요.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https://img.zoomtrend.com/2018/01/23/c0014543_5a65fcbfdc341.jpg)
[다키스트 아워] 평화와 전쟁
네빌 체임벌린의 악명이나 처칠의 업적이야 유명하고 최근의 덩케르크까지 기대되는 작품이었던 다키스트 아워를 봤습니다. 그리고 좋았네요. 다만 덩케르크 때도 적었다시피 만약 한국영화였을 때 관객들이 정훈영화라 하지 않을 것인가라 생각해본다면~ 물론 최후로 미뤄놓고 정치싸움과 자리잡기가 메인이기 때문에 그런 호불호는 좀 접어두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인물싸움에서 취향이 많이 갈릴 것 같은데 게리 올드만의 열연도 좋았고 다른 인물들도 나름의 걸출함이 잘 드러나서 좋았네요. 특히 굴욕적인 평화를 입에 달고 살던 체임벌린, 할리팩스와 낙관적인 전망이지만 항복은 없다는 입장의 처칠의 대결은 남한산성이 떠올라 더 마음에 들었고 더 과거지만 현재의 우리와 맞닿아있다고 볼 수 있는

Darkest Hour - 아이티 (1)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유명한(이라고 해봤자 아는 사람만 아는) HOI 시리즈 중 하나인 Darkest Hour... 게인적으로는 HOI2 계열 게임 중에서는 가장 완성도 높은 시리즈라고 본다. 늘상 하던 땅끄국 플레이도 33년으로 시작시 나름 재미있고 대충 어택 찍어놓으면 밀려버리던 여타시리즈의 호구 프랑스, 소련성님들도 여기서는 그리 만만치 않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이너국가 플레이를 진행해 보자. 아이티, 언젠가 지진 크게나서 그때 처음 알았던 인지도 안습의 거지국가. 자연재해에 개막장 문맹률에 말 그대로 세계 최빈국 ㅠㅠ 역사를 찾아보니 그래도 처음 시작은 제대로 독립했던 거의 최초의 흑인국가라는 것 같다. 나름 자부심을 가질만도 한 신생국가였지만 기존의 반복된 역사로는 저 좁아터진 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