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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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나 - 백인 미형에서 벗어난 디즈니 공주
※ 본 포스팅은 ‘모아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신 테 피티 섬의 심장을 반신반인 마우이가 훔쳐 달아나다 용암을 내뿜는 테 카의 공격으로 실종됩니다. 테 피티의 생명력이 사라지자 태평양의 섬 모투누이의 생명력 또한 사라져갑니다. 모투누이 족장의 딸 모아나는 테 피티의 심장을 되돌려놓기 위해 바다에 나가 마우이를 찾아 나섭니다. 모아나, 디즈니의 또 다른 공주 디즈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모아나’는 자신의 섬을 지키기 위해 모험에 나선 폴리네시아의 소녀 모아나를 주인공으로 합니다. 타이틀 롤 모아나는 마우이가 지적하듯 공주입니다. 자신의 영토와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운명을 개척한다는 점에서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숱한 공주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모아나

국내 박스오피스 '공조' 600만 돌파!
개봉 2주차에 역전 1위를 차지한 '공조'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주말 104만 8천명을 추가해서 누적 627만 2천명. 손익분기점 280만명의 2배를 넘는 스코어를 기록 중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515억 5천만원. 2위는 전주 그대로 '더 킹'입니다. 주말 41만명, 누적 499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 409억 5천만원. 월요일까지로 5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3위는 '컨택트'입니다. 북미에는 11월에 개봉했고 한국에는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서 들어왔었는데 3개월이 지나서야 개봉하는군요. SF 소설계의 전설 테드 창의 단편 '네 인생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것으로(국내에도 이 단편이 실린 단편집 '당신 인생의 이야기'가 번역 출간되어 있지요) 영화 원제는 'A

감상평 - 모아나
믿고 보는 디즈니의 최신작 모아나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영화 모아나는 지금까지의 디즈니 영화들과 정말 다르게 보입니다. 서구권이 아닌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전설을 바탕으로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이다보니 지금까지의 디즈니 미녀들과는 첫인상부터 다릅니다. 그러한 선입견 때문일까요. 국내에서 모아나의 초반 흥행 성적은 믿고 보는 디즈니란 이름이 무색하게 꽤 저조한 편이었습니다. 저 또한 부끄럽게도 그런 선입견 때문에 이렇게 늦게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저를 반성하게 만들 만큼 영화 모아나는 훌륭합니다. 믿고 보는 디즈니 믿고 듣는 초월더빙 더빙판을 좋아하지 않는 저도 영화 스탭롤이 모두 올라갈때까지 푸욱 빠져서 감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향씨가 부른 How Far I'll Go의 한국어 버전
![[모아나] 롤백 디즈니](https://img.zoomtrend.com/2017/02/01/c0014543_5891616350f97.jpg)
[모아나] 롤백 디즈니
주토피아 이후의 새작품인 모아나입니다. 하와이를 다녀온 적도 있고 폴리네시안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것도 흥미로워 약간 기대했네요. 그리고 기대는 역시 적을수록 좋다는 점.. 캐릭터도 좋고 전통적 디즈니에 걸맞긴 했지만 최근 기조에 걸맞는게 아니라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뉴-스테레오 타입이랄까요. ㅎㅎ 오래전에 본 헤라클레스 생각도 나고 신화를 다루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의외로 밋밋한 화면도 그렇고;; 아예 전통노선이면 노래라도 적극적(?)으로 넣던지 그건 또 자체디스하면서 애매하게 넣은;; 물론 별로인 작품까진 아닙니다만 드림웍스에 기대했던 점까지 가져왔던 디즈니의 최근 폼이었기 때문에 한템포 쉬어가는 느낌의 작품같아 더 아쉽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