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나

포스트: 81
Tags

Posts

81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조작된 도시'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조작된 도시' 1위

범죄 액션물 '조작된 도시' 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주연. 1019개관을 잡고 첫주말 89만 7천명, 한주간 107만 3천명이 드는 준수한 스타트. 흥행수익은 88억 2천만원.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는게 제작비 100억원대 블록버스터라 손익분기점이 300만입니다. 2주차 흥행이 어떻게 될지가 관건일듯. 줄거리 : 게임 세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인 ‘권유’(지창욱). PC방에서 우연히 휴대폰을 찾아 달라는 낯선 여자의 전화를 받게 되고 이후, 영문도 모른 채 그녀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모든 증거는 짜맞춘 듯 권유를 범인이라 가리키고, 아무도 그의 결

모아나 (2016) - 론 클레먼츠, 존 머스커 : 별점 3점

모투누이 섬 족장의 딸 모아나는 죽어가는 섬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테 피티의 심장을 돌려놓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러기 위해서 우선 테 피티의 심장을 훔쳤던 영웅 마우이를 찾아 나서는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최신작. 딸아이와 함께 감상한 작품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전연령 대상 애니메이션이라 하더라도 내용은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시작부터 그러합니다. 마우이가 테 피티의 심장을 훔친 직후, 테카와 싸우는 묘사가 연이어지는데 이것은 테피티가 테카가 되었다는 반전을 왜곡시키는 묘사입니다. 게다가 항해 민족이었던 모아나의 부족이 항해를 그만 둔 이유도 대충대충일 뿐더러, 항해를 그만 둔 것이 부정적으로 그려지는 것은 당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정착할 땅을 찾았으니 항해할

다시 보았다, 모아나; 더빙판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다

다시 보았다, 모아나; 더빙판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다

start over!!|2017년 2월 11일

어쩐지 외화는 더빙판에 대해서는 일종의 편견이 있어, 한 수 접고 보게 된다. 물론 지난 설 연휴 동안 KBS에서 방영된 정성스럽게 더빙된 외화들은 배우들의 연기에 성우들의 음성 연기까지 본다는 점에서 신선함과 만족감을 느꼈다. 애니메이션은 그런 전문 성우들보다는, 영화의 홍보를 목적으로 한 전문성이 떨어지는 인기 개그맨, 탤런트 등을 등장시킴으로써 몰입도를 저하시키고 영화 전체에 아쉬움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거의 더빙판은 보지 않았다. 모아나의 경우, 더빙판도 제법 퀄리티가 좋다라는 평을 들었지만, 굳이 극장까지 찾아가서 볼 정도는 아니었다. 그러던 것이 IPTV에 풀리면서 다시 한 번 볼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디즈니 오리지날에서도 배경인 하와이안 느낌을 제대로 부여하기 위하여, 하와지 출신의 연기

모아나 (Moana, 2016)

모아나 (Moana, 2016)

모아나 (Moana, 2017.1.12 국내개봉) 하와이, 라파누이(이스트섬), 사모아, 통가, 니우에...태평양에서 각기 다른 나라에 속해있지만 같은 인종. 그들을 폴리네시아인이라고 부른다. 폴리네시안은 세계적인 대항해민족으로 드넓은 태평양 곳곳에 정착해 각자의 문명을 형성했다. 그들에게 전해내려오는 마우이 신화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새로운 디즈니 프린세스의 이야기. 그것이 모아나(moana)이다. 1. 겨울왕국과 정 반대의 분위기 겨울왕국이 하얗고 창백한 얼음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갈색피부와 새파란 바다, 푸르른 하늘의 이야기. 겨울왕국과는 정 반대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겨울왕국에서 투명한 얼음과 눈의 마법을 노래와 함께 아름답게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