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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고블린라떼콘 워해머 언더월드 공식대회 우승 및 후기
5월 4일, 5일 양일간 있었던 다이스라떼 + 깔깔고블린 협동 테이블탑 게이밍 행사인 고블린라떼콘에 참석했습니다. 기존에 국내에서 열린 많은 대회들이 입문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덱구성에 제한을 두고 진행이 되었던 경향이 있었습니다. 반면 이번 대회는 공식 대회의 규칙에 따라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금지/제한 카드를 제외하면 덱구성이 완전히 자유로웠고, 무엇보다도 오랜만에 열리는 언더월드 대회라 기대와 준비를 많이 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어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이미 페이스북 언더월드 페이지에 덱 공개를 하긴 했지만, 회고도 하고 보시는 분들이 애가 대체 무슨 생각으로 덱을 이렇게 짰는가? 라는 의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정리글 남깁니다. 제가
워해머 언더월드 설정 2: 스틸하트/파스트라이더
기왕 어제 시작한 김에 언더월드 설정을 조금 더 살펴볼까 합니다. 거울 이면의 셰이드스파이어로 들어간 여러 워밴드들은 각자의 다양한 사정이 있지만, 오늘은 스톰캐스트 이터널의 두 워밴드가 어쩌다 셰이드스파이어로 들어가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후에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살펴봅시다. 해당 내용은 스톰캐스트 이터널 배틀톰에 수록된 내용으로, 올해 나온 비교적 최신의 배틀톰이라 그런지 언더월드 워밴드의 간략한 설정이 데이터시트와 함께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앞으로 출시될 다른 종족의 배틀톰에도 해당 팩션의 워밴드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길 바라며, 스틸하트의 챔피언 비록 스톰호스트 내부에서 아무도 모르고 있는 사실이지만, 세베린 스틸하트와 그의 동지 리버레이터들(앵그라드 브라이트쉴드와 오버린 더 볼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끝났지만) 강철을 두른 노래와 가수들
수많은 지역 축제가 1년 달력을 빼곡하게 메운다. 10월에는 국내 유일의 철강 예술 축전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역 축제 스케줄의 한 부분을 담당 중이다. 제철공업이 집중된 포항의 특색을 선전해 주는 행사로서 경상북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대중음악, 특히 팝에도 철강을 소재로 한 작품이 꽤 있다. 이런 노래들은 강철이 주는 단단한 이미지를 빌려 굳건한 의지를 표현하곤 한다. 어떤 노래는 금이나 은을 가져와 사랑을 고백하거나 은은한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철이라는 공통점을 두고도 빛깔이나 활용에 따라 가사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여기에 더해 Iron Maiden, Steelheart처럼 강철을 이름으로 사용한 뮤지션들도 존재한다. 이번 "다중음격"에서는 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