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끝났지만) 강철을 두른 노래와 가수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11월 3일 |
수많은 지역 축제가 1년 달력을 빼곡하게 메운다. 10월에는 국내 유일의 철강 예술 축전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역 축제 스케줄의 한 부분을 담당 중이다. 제철공업이 집중된 포항의 특색을 선전해 주는 행사로서 경상북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10월 30일까지 개최된다. 대중음악, 특히 팝에도 철강을 소재로 한 작품이 꽤 있다. 이런 노래들은 강철이 주는 단단한 이미지를 빌려 굳건한 의지를 표현하곤 한다. 어떤 노래는 금이나 은을 가져와 사랑을 고백하거나 은은한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철이라는 공통점을 두고도 빛깔이나 활용에 따라 가사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여기에 더해 Iron Maiden, Steelheart처럼 강철을 이름으로 사용한 뮤지션들도 존재한다. 이번 "다중음격"에서는 철을
8월의 영포경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21년 8월 26일 |
8월 초로 계획했던 휴가가 물거품이 되면서 올해 여행도 글렀구나 포기하고 있던 와중에 포항에 계신 분께서 초대해주시는 바람에 죽으라는 법은 없구나 하며 1박이나마 다녀왔습니다. 영천을 거쳐 포항과 경주를 도는 여행이지만 '초대'이다보니 제가 계획을 짜는 것도 아닌데다 제목에 넣긴 했어도 영천은 그저 포항 들어가기 직전 성당 한 곳 들렀던게 전부로군요. 2017년 대구 여행때 방문지 목록에 들어있었으나 일정 사정으로 누락되었던 신녕 성당입니다. 조만간 따로 포스팅할테니 자세한 내용은 그쪽에~ 근데 제가 요즘 잠을 도통 제대로 자지 못한데다 새벽같이 일어나 운전하고 내려갔더니만, 게다가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배불리 먹었더니만 쏟아지는 눈커풀을 어떻게 할 수 없더라구
[161222] 어두컴컴한 때의 끝에서부터(仄暗き時の果てより) 총평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7년 1월 4일 |
★ 어두컴컴한 때의 끝에서부터(仄暗き時の果てより) 총평 ♬ 호노토키 BGM 중, 駒子のテーマ(코마코의 테마) ☆ 이 작품에 대하여 ♣ 원화 : 사쿠라자카 츠치유(桜坂つちゆ) ♣ SD원화 : X ♣ 시나리오 : 쿠레[呉(呉一郎)] ♣ 음악 : solfa ♣ 장르 : サスペンスホラーADV(서스펜스 공포 ADV) ♣ 참여 성우 : 아카시 유키[あかしゆき(赤司弓妃、サトウユキ)] - 마시부 에리 역 코타츠 미야코(こたつみやこ) - 이누이 코마코 역 모모야마 이온(桃山いおん) - 고죠 유노 역 시로츠키 카나메(白月かなめ) - 아스마 쿄코 역 이치노세 미카(一ノ瀬みか) - 츠보이 마나미
경산자인단오제 2018
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