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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림 - 촉수괴물 엿먹이다
이 게임의 마지막 대형 DLC인 드래곤본을 하다보면 황당한 부분이 좀 있죠. 바로 데이드릭 프린스인 헤르메우스 모라와의 관계인데... 그냥 이놈 손아귀에서 놀아나다가 끝납니다. 뭔 짓을 해도 피할 수도 없어요. 두 영웅의 운명이 촉수괴물의 지식놀음에 이리 뛰고 저리 뛰다가 끝난다니... 이 황당함을 저만 느낀 건 아닐겁니다. 그래서 이 세계엔 모드라는 게 있죠드래곤을 타고 쳐들어가서...헤르메우스 모라가 뭐라고 말하건 다 씹어버리고 미락에게 의지 꺾기 용언 난사 그러면 조금씩 조금씩 미락의 전투의지가 사라지더니 결국에는 이쪽을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면...러커 시커 유령들 3종세트가 사방에서 대군으로 몰려옵니다. 그렇지만 드래곤본 둘이 힘을 합쳤으니 이제 아무것도 아니죠 라는 거

스카이림 - "세상의 끝"
스카이림 메인퀘도 거의 끝자락이라서 드디어 알두인과 싸우러 소븐가드에 왔습니...저게 뭐야 뭐긴 뭐겠어요, 알두인이 떨어트리는 거대 운석이지 그러고보니 알두인 초강화모드를 깔았구나... 이거 뭐 운석에 불쑈에 용암이 땅에서 솟고 충격파 번개 얼음 우박 미쳐버렸네요 (...)엄마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에요 내세에서 죽으면 난 대체 어디로 가나요 마법 좀 쓰려고 했더니 매지카는 저게 뭐며 뛰어서 달아나려 해도 스태미너는 저게 또 뭐야저기 알두인 날아가는 거 보이십니까? 드래곤렌드를 써서 땅바닥에 어떻게든 쳐박은 다음에 빈틈을 노려서 최대한 데미지를 줘야합니다. 공중에 뜨면 일정량의 체력이 또 차기 때문에 최대한 쉴새없이 쳐야하는데... 이거 치기 전에 내가 죽겠네 (...) 같이 싸워주기로 온

스카이림 - 폭발마
드래곤을 한참 잡으러 다니는 중입니다. 고난이도 모드로 유명한 Deadly Dragon 을 깔아서 용을 왕창 강화시켰는데다가 Perk 의 전체 개편모드를 깔아서 완전 무적으로 개기는 건 불가능하고... 용이랑 싸울 때는 그야말로 모든 것을 내던져가면서 싸워야하지요. 대신 클리어하면 큰 보상이 남습니다. 그리고 주변이 저렇게 쑥대밭이 되어있고 말이죠. (...)파이어볼로 멀리서 적을 폭사시켰을 때의 쾌감은 정말...♥이렇게 제국군 진지를 멀찌감치서 저격해서 폭발시켜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제국군과 스톰클록 사이에서 엄격한 중립을 유지하고 있으니 이 뒤 로드일단...뭐 이것도 모드에 의한 것입니다만 주유천하를 하다보면 곳곳에서 이렇게 대부대가 충돌해서 있는대로 싸우고 있습니다.

스카이림 - 개를 주웠습니다
스카이림의 장점은 스펙을 올리자면 끝도 없이 올릴 수 있다는 점이죠. ...이게 장점인가? 어쨌건 그래픽 카드도 시험해볼겸, 1100시간째의 스카이림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쯤 달리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빤히 다 알고 있어요...(...) 그러므로 모드를 깔고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면서 즐기도록 합니다. 지금은 변화마법 수행중(염동력으로 물건을 띄우고 유지하면 쉽게 수련이 됨)솔리튜드 남쪽에 가면 허름한 오두막이 있고 죽어있는 노드의 시신이 있습니다. 죽기 전에 남긴 쪽지를 보면 자신은 죽지만 자신이 기르던 개가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죠. 그 뒤에 집근처에 가면 개가 있습니다...이름은 미코라고 하고, 원래 저렇겐 안생겼어요 (...) 리텍 모드를 깔아다가 리텍했더니 새하얀 댕댕이가 되었습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