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출처와 기사는 모두 디스이즈게임에서) 대략 7월달 쯤에 한국에 클베를 시작한다는군요. 현재 북미계정을 한국으로 옮겨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여기에서. 제가 이 기사를 알게 되었을때 느낀건 하나입니다. 새로 키울때가 되었구나....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북미섭 계정은 따로 놔 둘 생각입니다. 한국섭에는 새로 키울 생각입니다. 애석하게도 한국에서는 월오탱같은 게임이 흥하기 힘들기때문에 혹시 모를 보험으로 북미섭은 그냥 놔두는게 좋을것이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닉네임을 바꿔준다는 조건이 있다면 안쓰던 계정을 해 볼 생각은 있지만요.(닉네임 때문에 안쓰는 계정이 있습니다.) 결론: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