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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재현 디스플레이, 소니 Spatial Reality Display ELF-SR1

전에 소니가 선보인 시선 인식형 라이트 필드 디스플레이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고속 비전 센서와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이용해, 디스플레이에 비치는 영상이 내 시선에 맞게 움직여서, 마치 '안경 없이 보는 3D 입체 영상' 같은 효과를 내주는 모니터였는데요. 그 제품이, 상용화됐습니다. 이름은 소니 Spatial Reality Display ELF-SR1. 예상 가격은 약 50만엔. 패널 크기는 15.6인치이며, 상단에 부착된 센서를 사용해 이용자의 움직임과 거리를 감지하고, 시선에 맞게 3D 이미지를 다시 그려 보여줍니다. 마치 거기에 뭔가가 있는 것처럼, 몸을 움직이며 관찰할 수 있는 거죠. 자연스럽게. 다만 이번 제품은 1인만 인식할 수 있기에, 여럿이 같은 장면을

GERMANY : HAMBURG - MINIATURE WONDERLAND 2014.07.05

취미생활|2019년 4월 27일

독일 본사 세미나가 있어서 갔다가, 주말에는 그래도 HAMBURG 시내를 좀 돌아다녀 봐야 겠다는 생각에열심히 알아본 것은 인터넷 사이트가 아닌, 숙박하는 곳에 비치된 팜플렛이었다. 여러가지의 팜플렛들을 모으고 모아서, 쭉 펼쳐놓고 난 주말 일정을 짜기 시작한다. 혼자서 돌아다녔 던 것은 이때가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그리 멀지않은 시간이었지만그래도 나름 나쁘지 않았기에 혼자서 열심히 돌아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뭐, 솔직히 그다지 생생하지는 않지. 그때, 열심히 포인트를 찍고 돌아니기보다는시내 구석구석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그들의 삶을 바라봤던 것 같다. 그때 받았던 충격적인 곳 중에 하나인데,난 단순히 자그맣게 만들어 놓은 곳인지 알았는데, 들어가자 마자 놀란 것은 하나의 도

세가 새턴은 끝내 게임기가 되지 못했다, 오디오가 됐다

패미컴 미니와 슈퍼 패미컴 미니 성공 이후, 미니어처 게임기 전성 시대가 열렸나? 싶을 정도로 과거 전설의 게임기들이 하나 둘, 미니어처 게임기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PS 클래식을 비롯해 네오지오 미니, 아타리 2600, 심지어 재믹스까지. 이제 남은 추억의 게임기는 세가 새턴과 드림 캐스트, N64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게 왠일, 세가 세턴은 ... 마도(?)로 빠지고 말았습니다. 오락기로 나오랬더니 오락기로는 안나오고, 하이엔드 Mp3 플레이어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 일본 PC/음향/VR 주변기기 제조업체 '아유토'에서, 11월 22일 세가새턴 복각...은 아니고, 미니어처 형태의 Mp3 플레이어를 발매할 예정입니다. 이름은 'ACTIVO CT10 세가 새턴'. 가격

고르고(Gorgo.196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7일

1961년에 영국에서 ‘유진 로리’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화산 폭발 때 아일랜드의 ‘나라 섬’ 앞바다에서 보물을 발견한 ‘조 라이언’이 ‘샘 슬레이드’를 데리고 선박 수리를 명목으로 삼아 나라 섬의 어촌 마을을 찾아갔다가 해저의 화산 폭발로 잠에서 깨어난 고대의 괴수가 어부들을 공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섬마을 주민들과 합세하여 괴수를 사로잡아 런던으로 운송해 ‘고르고’란 이름을 지어 주고 서커스의 구경거리로 만들었는데. 그 고르고의 어미인 ‘오그라’가 격노하여 섬마을을 박살내고 새끼를 찾아 런던이 대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다. 작중 괴수의 이름인 고르고는 처음부터 가진 이름이 아니고. 작중 괴수가 도시로 붙잡혀 온 뒤 서커스 단장이 지어준 이름으로 나오며, 실제 대사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