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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횡단열차(8.23-8.29) 모스크바 to 블라디보스토크
두서없는 포스팅. 호스텔에서 일찍 나와서 레닌그라드 역 라커에 짐을 넣어 놓고 시내 구경을 좀 하다 시간 맞춰 다시 기차타러 오려던 계획은 짐을 맡길 수 없었어서 실패 일단 내 시베리아횡단열차 티켓으론 레닌그라드 역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고.. (지하철역 개찰구마냥 기차티켓 태그해야 들어갈 수 있음) 횡단열차를 타는 야로슬라브스키(?) 역 지하에 짐을 맡기는 곳 이 있긴한데 내가 갔을땐 이미 풀이라 안받아 주는듯한 느낌이였는데 직원이 영어를 1도 못해서 사실 뭐라하는지 알아 들을 수가 없었음 ㅠㅠ 암튼 팁하나 기차번호는 앞번호일 수록 상태가 좋음 001>>넘사벽>>100 (물론 가격차이가 거의 두배 내가 탄 002호는 블라디보스톡까지 160

크로아티아 - 인천공항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숙소인 Apartment Lucic
크로아티아에 갔다가 지난 주말에 도착해서, 주중을 정신없이 보내다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일단 시작은 인천공항에서. OZ541을 타고 프랑크푸르트에서 OU419로 갈아타는 여정이다. 크로아티아는 언젠가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언제나 걸림돌은 항공편이었다. 자그레브까지는 어찌저찌 한 번 환승으로 커버가 되는데, 두브로브니크는 정말 표를 잘 사지 않는 이상 두 번 이상 환승하거나, 열몇시간을 환승지에서 대기하거나 해야 한다. 더군다나 겨울철에는 항공편이 확 줄어버려 여행 계획을 더 어렵게 만든다. 그런데 동행이 아주 기가 막히는 여정을 갖고 왔다. 왕편은 OZ541 ICN(12:30)=> FRA(16:50)LH5990(OU419) FRA(18:50)=>DBV(20:40) 복편은LH141

집순이 태연도 여행을 떠난 그 곳, 런던과 베른~
소녀시대의 '태연'이 현재 유럽을 여행 중이라고 합니다. 스케줄이 없는 날엔 집에서 보내는 일이 많다고 들었는데요, 이런 그녀도 여행을 떠난 유럽의 그 곳, 저 레아도 떠나봅니다! 런던(London), 빅벤과 해리포터의 교집합런던에선 역시 랜드마크인 빅벤과 런던아이를 빼 놓을 수 없다. 태연 역시 빅벤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었는데, 빅벤은 현재 아쉽게도 보수공사 중이다. 2021년까지 공사가 진행되며,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도 들을 수가 없다고 한다. BBC 뉴스에서는 빅벤이 가림막으로 다 가려지기 전에 최대한 런던을 빨리 방문할 것을 권유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국회의사당과 빅벤을 2021년까지 못 본다니 아직 못 본 분들은.......

마지막 스페인 산책
힘겹게 바르셀로나로 이동해서 에어비앤비 바르셀로나 숙소 대문을 열었더니 4층이나 되는 높이를 엘레베이터 없이 수직이 될법한 계단의 각도를 캐리어를 들어서 올라간 게 아니라 거의 질질 끌다시피 안착했다 배낭도 무겁고 캐리어도 무겁고 여행이 언제 끝나나 생각했는데 끝날 날이 다가오니 맘이 무거웠다 캐리어보다 무거운게 내 맴😳😳 이때까지 숙소 중에 그나마 나았던 숙소였던 듯 집주인 여자친구가 굉장히 잘해줬다 유럽여행을 함께 한 크루 오리진스는 자기전에 듬뿍아니고 약간만 바르고 자도 아침에 꿀피부 촉촉피부 느낌 독일에서 산 비타민 크림은 자주는 아니여도 가끔씩 바르면 생기가 도는 느낌적인 느낌 닥터자르는 아 이게 진짜 나한테 맞는 크림이구나 생각하게 되는 핫템(인생템까

![[CV] [Comi] 'トリアージX'(트리아지 X) 30권. 실린지 기사들 임팩트가 별로...](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93-EAB994EBA0A4ECA3BDEC9788EB8BA4.jpg)
![[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