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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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한인민박, 월수금 무료야경투어 가능한 청춘!

로마 한인민박, 월수금 무료야경투어 가능한 청춘!

Der Sinn des Lebens|2018년 4월 4일

로마 한인민박, 월수금 무료야경투어 가능한 청춘!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유럽도 점차 따뜻한 날씨로 바뀌고 있다. 이탈리아는 겨울에 잘 안내리는 눈도 내리고 기상이변이 있었지만 이제 날 풀리면서 여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게되는 대표적인 도시 롬(Rome)! 성베드로 대성당부터 트레비 분수, 콜로세움, 판테온,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등 방문해야할 여러 명소들이 한가득이다. 그만큼 하루나 이틀 여정으로는 다 둘러보기 어려운 곳. 그래서 유럽배낭여행에서 이탈리아 일정을 이곳 수도에 중점을 두고 여기저기 다니는게 좋다. 그런 의미에서 이용해보면 좋은 로마 한인민박이 있어 소개해본다. 편한.......

유로 환율 유로화 환전 현재 서서히 급락하고있는중

유로 환율 유로화 환전 현재 서서히 급락하고있는중

Der Sinn des Lebens|2018년 4월 3일

유로 환율 유로화 환전 현재 서서히 급락하고있는중 유럽연합의 통합 화폐인 EUR. 지금 1,300대 아래로 떨어졌길래 블로그에 그 사실을 전할겸 간단하게 포스팅해본다. 독일 유학생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늘 꼭 이 시세를 확인하게 되는데, 그 차이가 나 사는데 나름 큼. 한국 화폐로 돈을 벌어 한국씨티계좌에 수입이 들어와 독일 도이체방크 콘토로 넘어와 늘 유로화 인출해 생활하는 나에게 시세 떨어진다는 소식은 늘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 저번달 3월말까지 1320원에서 1350원대 유지하다가 이번에 천삼백원 아래로 떨어진건데 유로 환율 더 하락할 수 있을려나? 현재 유학생들 뿐만 아니라 올 여름 장기간 유럽배낭여행 준비하는 분들도.......

런던 가이드북 추천! 런던 여행백서 리뷰

런던 가이드북 추천! 런던 여행백서 리뷰

아직 본격적인 여름휴가가 오기까지 석 달이 남은 시점입니다. 하지만, 늦어도 지금부터라도 항공권 예약부터 숙소 등 준비에 돌입해야 해야겠죠. 매년 유럽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는 걸 잘 압니다. 그래서 유럽 중 인기 베스트 도시라면 단연 '런던'을 빼놓을 수 없겠죠. 런던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나무 자전거 출판사에서 2018년 새롭게 개정한 런던 여행백서 리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런던 11개 구역과 근교 도시 9곳을 세세하게 다룬 런던 여행백서 런던 주요 지역으로 웨스트민스터&소호, 블룸스버리&코벤트가든, 말리본&베이커스트리트, 뱅크&서더크, 켄싱턴, 노팅힐, 첼시, 프림로즈&캔든.......

사그라다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가족성당의 내부와 서쪽 출입구 '수난의 문(Passion Façade)'

사그라다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가족성당의 내부와 서쪽 출입구 '수난의 문(Passion Façade)'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에서 140년 가까이 지금도 계속 만들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사그라다 파밀리아(Sagrada Familia) '성가족성당'을 둘러본 두번째 이야기로, 성당 내부의 모습과 서쪽 출입구 모습을 소개해 드린다.동쪽 출입구 '탄생의 문(Nativity Façade)'으로 들어와서 종탑에 올랐다가, 본당의 중앙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서 허공에 매달린 십자가상을 바라본다. "장막의 가장자리에 주렁주렁 매달린 것은 포도인가?" 천천히 고개를 들어 위쪽으로 올리면...지금까지 그 어디서도 보지 못한 스타일의 성당 내부에 감탄을 하게 된다! 십자가상 바로 위 천정에 빛이 들어오는 부분과 그 앞쪽에 성당의 정중앙에 해당하는 원형과 그 주위로는 임시로 막아놓은 것이 보이는데, 아직 그 구멍들 위로 세워질 외부의 탑들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위압감을 주는 거대한 일직선의 돌기둥이 아니라, 가지를 치면서 갈라지는 나무들이 하늘을 향해 솟아있고, 그 아래로 나뭇잎들이 내려오고 꽃이 피어있는 숲속의 모습을 누구나 떠올리게 된다. "이렇게 생각하기도, 만들기도 어려웠을텐데..." 한 자리에 서서 사방을 올려다보면서 찍은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가 있다.또 하나 지금까지 본 다른 성당들과 달랐던 것은 이 기하학적 무늬의 스테인드글라스인데, 유리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입체적(?)으로 느껴지도록 세심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이다.대성당 밖에서와 마찬가지로 안에서도 초광각모드로 가족 셀카를 한 장 멋있게 찍었다.^^그리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빼곡한 '숲'을 거닐었다~ 성당 내부를 숲으로 공간만 착각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도 착각을 하게 되는데,우리가 들어왔던 동쪽으로는 파란색과 녹색의 빛에 주로 스며들어와서 숲속에 아침햇살이 비추는 것 같은 반면에,이제 다시 밖으로 나가는 반대편 서쪽으로는 주황색의 저녁 노을이 펼쳐져서 순식간에 시간까지 이동한 느낌이 들었다. 클릭하시면 가우디의 성가족성당 내부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는데, 힘들게 촬영한 360도 셀프비디오를 포함해서 연출샷까지 사진으로는 전달하지 못한 전체적인 웅장함을 잘 느끼실 수 있으므로 꼭 보시기를 바란다.쇠로 만든 서쪽 출입문은 성경에 나오는 수 많은 단어들을 새겨놓았고, 그 중에서 몇몇 단어들만 금색으로 돌출되어 있다. 이제 이 문을 지나서 나가자마자 머리를 들어 위를 올려다보면,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이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렇게 '예수의 십자가형 수난(Passion of Christ)'을 묘사하고 있는 패션파사드(Passion Façade) '수난의 문'은 지극히 절제되고 소박한 몇 개의 조각들로만 장식되어 있는데, 가우디가 남긴 스케치와 설계에 따라서 1954년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1990년대에 완성이 되었다고 한다.수난의 문 장식들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예수를 배신한 '유다의 입맞춤(Kiss of Judas)' 조각의 왼쪽에 있는 '4X4 마방진'이다. 조각가의 이름을 따서 Subirachs’ magic square라고 불리는 저 마방진은 12와 16이 없는 대신데 10과 14가 두번씩 들어가서, 가로와 세로 및 대각선의 합이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은 나이인 33이 되도록 만든 것이다. 또한 직선으로 뿐만이 아니라 네 귀퉁이의 4개 숫자 묶음이라던지 매우 다양한 조합으로 33이 만들어지며, 또한 중복으로 사용된 4개의 숫자의 합인 48(=10+10+14+14)이 가지는 의미도 있다고 하므로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서 공식블로그의 글을 보시면 된다.전체적인 모습은 기울어진 커다란 기둥들이 떠받히고 있는 약간은 기괴하고 음침한 모습이며, 위쪽에는 하얀색 뼈다귀를 연상시키는 18개의 작은 기둥들이 모여있어서 마치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할때 썼던 가시로 만든 왕관같은 느낌이다. 그 위에 한글자씩 씌여진 글귀는 라틴어 IESUS NAZARENUS REX IUDAEORUM로, 십자가형을 당할때 조롱으로 십자가 꼭대기에 새겨진 죄목인 "유대의 왕 나사렛 예수(Jesus the Nazarene, King of the Jews)"라는 뜻이다.입구 중앙에 세워져있는 The Flagellation of Jesus Christ at the Pillar, 즉 기둥에 묶여서 채찍질을 맞는 예수의 조각이다.최대한 뒤로 물러나서 올려다 본 수난의 문(Passion Façade)과 그 위로 서있는 4개의 첨탑 모습인데, 복습을 하면서 보니까 당시에는 놓치고 지나간 중요한 조각이 있었다. 저 멀리 하늘 위에 두 개의 가운데 첨탑을 연결하는 다리에는 "예수 승천(Ascension of Jesus)"을 상징하는 청동조각이 만들어져 있다고 하는데, 이 사진에서는 머리 부분만 살짝 보이고 있다. 수난의 문을 나와서 둘러보는 모습의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이제 마지막으로 아직 공사중인 남쪽문 아래의 지하에 있는 전시실 구경을 위해서 걸어가다가 뒤돌아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을 올려다봤다. 십자가 사진으로 시작해서 십자가 사진으로 끝난 이 스페인 여행기를 쓰는 오늘 2018년 3월 30일은... 올해 부활절 이틀전의 성금요일(Good Friday), 즉 예수님의 수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묵상하고 기념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