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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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럽여행 (28) 치비타 : 죽음으로 살아가는 마을

겨울 유럽여행 (28) 치비타 : 죽음으로 살아가는 마을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9월 8일

1. 치비타 디 반뇨레조 Civita di Bagnoregio. 오르비에토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치비타 역시 오르비에토처럼 절벽 위에 지어진 도시이나, 아직까지 제법 큰 도시를 유지하고 있는 오르비에토에 비해 이곳은 심한 지반 침식으로 잔뜩 닳아버린 상태다. 침식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는 10명 남짓한 주민만이 살고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이 작고 유서 깊은 마을은 "죽어가는 마을", "사라지는 마을" 등의 안타깝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한 별명으로 불린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절벽 위의 작은 마을이라니, 여행자 입장에선 방문해야 할 의무감을 느끼기에,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가보기로 했다. 단순하게 썼지만 사실 고민

크라쿠프 폴란드그릇 괜찮게파는곳 아저씨친절함

크라쿠프 폴란드그릇 괜찮게파는곳 아저씨친절함

Der Sinn des Lebens|2018년 9월 7일

크라쿠프 폴란드그릇 괜찮게파는곳 아저씨친절함 어떤 나라를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물건들이 있다. 특히 공예품들을 주제로 말이다. 예를들다면 Poland 떠올리면 Polish Pottery가 생각나는 것처럼 말이다. 사실 관심 없는 사람이라도 유별나게 독특한 돗들이 마구 박힌 예쁜 접시 보면 다들 말하는게. 오 이거 Poland 도자기 아니야? 이런다! 그만큼 이 나라는 요런 공예품이 잘 알려져있다. 공장에서 마구잡이로 찍어내는게 아니라 다큐에도 나오듯 공예작가들이 직접 붓으로 다트 하나하나 찍어바른다. 그만큼 고생이 들어가는 그런 작업물이랄까. 크라쿠프 폴란드그릇 파는 가게들이 되게 나름 많은데. 여기서 두달 살면서 여러군데 들리고.......

이지젯 수화물 규정 추가 무게 크기 예약 총정리!

이지젯 수화물 규정 추가 무게 크기 예약 총정리!

Der Sinn des Lebens|2018년 9월 6일

이지젯 수화물 규정 추가 무게 크기 예약 총정리! 해외여행 그중에서도 유럽에서 심심찮게 잘 이용할 수 있는 에어라인이 있다. 나도 가끔 타는 easyjet. 베를린에서는 쉐네펠트 공항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나름 잘만 찾으면 적절한 가격에 이탈리아 로마나 베네치아, 영국 맨체스터 리버풀 런던 등 정말이지 왠만한 대도시들은 다 감! 여기도 라이언에어와 똑같이 나름의 이지젯 수화물 규정이 있는데 그 규칙을 올려본다. 간단하게 말하면 러기지 몇kg까지 되는지, 그 크기는 어느정도까지 반입이 가능한지 요런 내용들 말이다. 나도 늘 배낭 큰거 하나만 가지고 간편하게 가길 원하지만 배낭여행으로 많이 다니는 분들에게 이런 체크는 진짜 필.......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

Der Sinn des Lebens|2018년 9월 6일

독일의 문화 자전거 도로 걸으면 욕들어먹기 좋다 초창기 Germany에 처음 도착했을때 뭣도 모르고 인도가 아니라 왠 붉은길로 걸어다닌 적이 있다. 그때 왠 금발의 외국인에게 쌍욕먹었는데. 그때 경험했던 그 메모리가 아직도 충격이었는지 내 머리속에 잔재되어있음. 원래 사람이라는 존재가 좀 충격받은 기억이 있으면 절대 안 잊는 것처럼 말이다. 그때는 뭐 난 뭣도 모를때니까. 독궈국에 먼저 유학하던 친구가 나한테, "그건 너가 바이크로드로 다녀서 그런거야"라고 얘기해줘서 알았다. 이후 여기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독일의 문화. 그중에서도 자전거길은 우리나라의 인도, 차도 개념만큼이나 매우 엄격하다. 제3의 길로 일컬어지기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