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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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이탈리아 여행 로마 근교 소도시 치비타 자유여행

서유럽 이탈리아 여행 로마 근교 소도시 치비타 자유여행

놀면서더잘놀기:)|2024년 1월 29일

서유럽 이탈리아 여행 로마 근교 소도시 치비타 자유여행 서유럽 여행 당시 이탈리아에만 약 5일정도 있으면서 시내는 투어를 통해 잘 돌아다닌 상태였기에 남은 일정은 무엇을 하며 보낼까 하다가 블로그 이웃님이 추천해준 이탈리아 로마 근교 소도시 < 치비타 >에 방문했어요. 사진 한장을 딱 보는데 여기는 가야해 ! 했는데 그 가는길이 생각보다 험난함 ! 직행이 없어 기차와 버스를 타고 도착하는 곳인데 그 중간 경유지 도시도 걷기 너무 좋아서 다시 이탈리아 여행을 하게 된다면 또 가고싶은 곳으로 남아 있답니다:) 치비타 가는길과 함께 중간 경유지인 로마 근교 도시 오르비에토 정보 아래를 참고하세요. 2018년 06월 방문 어.......

겨울 유럽여행 - 일정, 숙소, 카페, 식당 정리

Everyday we pray for you|2019년 6월 2일

사실 이번 (1년 전이라 이번이란 단어가 몹시 뜨끔하다) 겨울 유럽여행은 '겨울의 프라하'와 '겨울의 로마'를 보고 싶어서 시작된 여행이다. 그래서 일정을 겨울의 프라하 <-------------------> 겨울의 로마 로만 잡아두고 가운데 비는 일정은 되는대로 만들었다. 내가 좀만 덜 이탈리아를 좋아했다면 아마 저 중간에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일정이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워낙 이탈리아를 좋아한 바람에 '겨울 유럽여행'이 아니라 거의 '겨울 이탈리아 여행'이 되었다. 프라하만 아니었다면 아마 제목을 그리 지었겠지. 0. 일정 정리 프라하 (5) - 베네치아 (1) - 피렌체 (1) - 아씨시 (1) - 오르비에토 (2) - 로마 (6)

겨울 유럽여행 (28) 치비타 : 죽음으로 살아가는 마을

겨울 유럽여행 (28) 치비타 : 죽음으로 살아가는 마을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9월 8일

1. 치비타 디 반뇨레조 Civita di Bagnoregio. 오르비에토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치비타 역시 오르비에토처럼 절벽 위에 지어진 도시이나, 아직까지 제법 큰 도시를 유지하고 있는 오르비에토에 비해 이곳은 심한 지반 침식으로 잔뜩 닳아버린 상태다. 침식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는 10명 남짓한 주민만이 살고 있을 뿐이다. 그 때문에 이 작고 유서 깊은 마을은 "죽어가는 마을", "사라지는 마을" 등의 안타깝기도 하고 섬뜩하기도 한 별명으로 불린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절벽 위의 작은 마을이라니, 여행자 입장에선 방문해야 할 의무감을 느끼기에,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면서 일단 가보기로 했다. 단순하게 썼지만 사실 고민

겨울 유럽여행 (0) 진짜로 다녀왔음!

겨울 유럽여행 (0) 진짜로 다녀왔음!

Everyday we pray for you|2018년 1월 13일

귀국해서 거의 36시간 이상을 잔 것 같다. 너무 잤더니 등이 아프고 머리가 멍하다. 내가 진짜 여행을 다녀온 건지 한바탕 꿈을 꾸고 난 건지 잘 모를 정도다. 멍한 눈으로 내 여행이 진짜였음을 증명해줄 사진들을 뒤적거리며 여행을 정리해본다. 간혹 자기애에 취하거나 허세 200% 가득한 포즈도 있긴 한데 여행이 너무 즐거웠겠거니 하고 넘어가주시면 감사함. 1. 프라하 (2017/12/27~12/31) 사실 여행의 모든 일정을 프라하에서만 보낼 생각도 했었다. 예쁘장한 도시에서 맛난 거 먹으러 다니고, 티타임을 갖고, 멍 때리면서 풍경 바라보고, 공연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하면서 얌전히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 일정을 보내기엔 프라하가 너무 추웠다! 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