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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유럽 여행 3주 일정 동유럽 서유럽 배낭여행
저의 첫 해외여행은 대학생 시절에 떠난 유럽여행이었답니다. 그 당시 해외여행을 한 번도 해보지 않아서 혼자 유럽여행을 하는 게 겁이 나는데 유럽이 정말 가보고 싶어서 패키지여행을 신청해야 하나 자유여행을 떠나야 하나 고민을 했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해요. 제가 첫 유럽여행을 떠났을 시절에는 세미패키지여행은 없었고 일반 패키지여행만 있었거든요. 당시 직접 유럽 패키지여행을 다녀왔던 친구한테 어땠냐고 물어보니, 유럽은 좋았는데 방학 시즌이 아니어서 그런지 일행분들이 대부분 나이 드신 분들이라 좀 어색했다고 하더라고요. 첫 유럽여행하는데 패키지 여행을 신청했다가 괜히 부모님 뻘 되시는 분들과 한방을 쓰게 되면 불.......

(영국 런던 / 샤드 템즈 #1)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템즈강의 주변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에서 템즈강의 강물은 제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 런던을 정말 자주 찾아왔습니다만 템즈강의 강물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뭐... 런던이 워낙 큰 대도시이고 이 템즈강을 항상 수많은 배들이 지나가는 걸 생각해 보면 이 정도 상태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강에서 냄새만 안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봐요. 템즈 강은 산업혁명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만큼 자연스럽게 오염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생활 쓰레기와 가죽공장에서 나오는 유독성 물질 등이 섞이면서 회생불가의 상태가 된 시절.......

동유럽여행 발칸반도 패키지여행 교원투어 유럽여행 두브로브니크
동유럽여행 발칸반도 패키지여행 교원투어 유럽여행 두브로브니크 딱 요 시기쯤 떠나보면 좋은 여행지가 있다. 풍경 자체가 말그대로 넘사벽인 곳. 서유럽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웅장한 뷰. 바로 발칸이다. 대표적으로 크로아티아를 떠올릴 수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워낙 관광으로 잘 알려진 나라다. 이렇듯 동유럽여행은 충분히 가볼만하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비롯하여 남부의 두브로브니크 그리고 수도인 자그레브. 깜빡하면 안되는 스플리트까지. 이번 글을 통해 여행에서 꼭 들려봐야하는 주요 도시들을 소개해본다. 물론 다른 동유럽 도시들도 함께 언급해보는걸로! 체코 프라하를 비롯해 헝가리 부다페스트도 놓치면 안되니 말이다. .......

우크라이나 여행 리비우 르비우 3박4일 해외여행 떠났던 예전추억
우크라이나 여행 리비우 르비우 3박4일 해외여행 떠났던 예전추억 [러우 전쟁 발발 훨씬 전, 입국이 가능했을때의 여행입니다] 외장하드 정리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 르비우 폴더... 나의 인생 첫 우크라이나 방문이었는데. 지금은 전쟁때문에 입국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러시아도 그렇고... 진짜 내가 방문했을때만 해도 전쟁의 기운은 1도 없었는데 이렇게 바뀌게 되다니... 사실 전쟁 뉴스 터졌을때 가장 많이 놀랬던 나였다. 내가 방문했던 키예프 공항이 국내 뉴스로 자료 화면에 나오는데... 내가 방문한 공항이 폭격맞는 모습이란... 여하튼 리비우 폴더를 열어 지난 방문을 기억하던 찰나. 그때의 여행 기록을 조금 공유해본다. 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