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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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이랑 디즈니랜드 총총

애기들이랑 디즈니랜드 총총

Dulcet |2017년 5월 17일

한국입니다 / 요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다. 저저번주는 일주일 내내 라스베가스에 가있었고 (일때문에) 저번주는 회사 정리에 출국 준비에 ㅠㅠ. 흐험엏억흥헉. 상해에서 굶으며 하루를 보내고 무사히 입국! 다음주 월요일은 대만. 6월중순에 미국 갔다가 6월말에 필리핀. 역마살이 있다더니 이거는 뭐 세계를 뺑뺑이 돌듯. 3월인가 쯤에 애기들이랑 갔다온 디즈니랜드. 월드랑 어드벤쳐 양쪽 다 간 건 첨이라 애들 둘 으른 하나, 셋이 완전 신났다. 들어가자마자 머리띠부터 사서 하루종일 끼고 다녔다. 원사이즈였는데 꽤 큰 머리통 사이즈를 갖고 있는 나는 손오공 머리띠마냥 고통에 시달림. 그래도 포기못해.. 디즈니랜드! 평일인데 사람 겁내 많음. 단체관광객도

캘리포니아 테메큘라 와이너리 투어

캘리포니아 테메큘라 와이너리 투어

Dulcet |2017년 4월 16일

여름날의 와인투어. 엄마랑 한번 꼭 가봐야지 했었는데 날짜가 휙휙 지나가자 급하게 찾아서 예약했다. 두시간정도 차 타고 테메큘라로 도착. 나파밸리로 가면 좋겠지만 거기까지 가기에는 간단한 여행이 아니니 우선 근처 테메큘라 와이너리로 결정했다. 가는길에 김밥을 사서 냠냠 먹었다. 소풍가는 기분. 치얼스. VIP투어라지만 뭐 제대로 된건가 싶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주차장에 파킹하고 로비쪽으로 들어가서 체크인. 한 7-8명이 같이 하는 그룹투어였다. 가이드하명이 vineyard랑 와이너리를 돌아다니면서 설명도 해주고 설명에 맞는 와인을 따라준다. 잔도 맞춰서 바꿔주고 생각보다 양도 엄청 많이 줬다. 처음에는 라이트한

2016 LAS-SFO (1): 라면과 유심 준비, 그리고 시애틀 경유

2016 LAS-SFO (1): 라면과 유심 준비, 그리고 시애틀 경유

LionHeart's Blog|2016년 8월 7일

이번에 라스베가스와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왔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는 가보지 못한 캐니언들도 가봤기에 네바다, 유타, 아리조나, 캘리포니아 4개 주를 다녀온 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은 대충 정리가 끝났습니다만 올려야 할 글도 밀려있고, 오프라인 쪽 일도 진행이 매끄럽다고는 하기 힘든지라 여행기는 천천히 올려보려 합니다. 이번 여행기의 시작은 지난 미국 여행에서는 다루지 않았던 소소한 것들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여행기 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 라스베가스로의 여행 (1)-여행 준비 부터 호텔 도착까지 두 번째 라스베가스 여행 -- 시작 1. 라면 저는 입이 짧아서 외국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괜찮은 가까운 외국인 일본에서도 음식으로 고생할 경우가 있으니 얼마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y, 2016)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y, 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7월 7일

2016년에 픽사에서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만든 가족 해양 모험 애니메이션. 2003년에 나온 ‘니모를 찾아서’의 스핀 오프작으로 전작우로부터 무려 13년만에 나왔으며, 픽사 타이틀 넘버링으론 17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니모가 무사히 구출된 전작으로부터 1년 후, 도리가 말린, 니모 부자와 함께 살다가 자신의 기억 깊숙한 곳에 있던 부모님의 존재를 떠올리고 말린, 니모와 함께 부모님을 찾으러 캘리포니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이 말린과 도리가 니모를 찾아서 전 바다를 누비는 로드 무비였다면, 본작은 바다에서 해양 박물관으로 배경을 축소했고 도리가 주인공으로 나와 부모님을 찾는 게 메인 스토리며 말린과 도리가 그 여정을 함께 한다. 배경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