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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짜로 맛을 만드는 기기를 만들었다(norimaki synthesier)

이것은 혁명입니까? (웃음) 일본 메이지 대학의 연구원인 호메이 미야시타가, 드디어 가짜로 맛을 재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 기기의 이름은 '노리마키 신디시어(norimaki synthesier)'. 5개의 전해질 겔에 이온 전기 영동(ion electrophoresis)을 사용해, 5가지 기본맛-오미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혀에 저 '맛 기기'를 가져다 대기만 합니다. 그럼 혀를 통해, 어떤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음, 조금 핥(...)아야 한다고 하네요. 음식 만들 때 맛 보는 일과 비슷하려나요. 이름이 왜 노리마키인가 했더니 생긴게 김밥 같아서(...). 기본적으론 디스플레이-라고 부릅니다. 저기 동그란 통 안에 겔이

궁극의 게임 콘트롤 머신, 에잇 360 노바 2020 (Eight360 NOVA 2020)

이게 뭘까요. 공같이 생겼는데, 굴러가진 않습니다. 대신 ... 구릅니다(응?). 아하하. 제자리에서 모든 방향으로 자유롭게 움직인다고 합니다. 덕분에 아주 실감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본 것 중에, 정말 최고의 게임 콘트롤러, 아니 콘트롤 머신, 또는 시뮬레이터... 노바 2020 입니다. 사실 이 제품은, 이 자체로 단독으로 구동하는 게임 머신(?)입니다. 하단에 붙은 옴니 휠을 통해 전방향으로 움직이며, 배터리 및 VR용 컴퓨터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VR 체감을 위한 상업 머신은 여럿 봤지만, 이 정도로 극단적(?)으로 움직이는 기기는 처음입니다. 이걸 만든 에잇 360 CEO 테리 밀러는, 이 공을 이렇게 부른다고 하네요. the crazy

우한 폐렴, 아바타 로봇 확산 계기가 될까?

우한 폐렴이라고 불러야할까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불러야 할까요? 아무튼 요즘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이 바이러스 덕분에, 뭔가 징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원격/자택 근무에 대한 필요성이랄까요. 그리고 그렇게 해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로봇에 대한 관심입니다. 위에 보이는 못생긴 로봇은, 이번에 미국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투입된 로봇입니다. "감염 위험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하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하는데요. 사실 모니터와 화상 카메라 등이 붙어 있는 간단한 장치입니다. 이동형 화상회의 장치, 또는 디지털 아바타라고도 불렀죠. 그러니까, 저 모니터에 화상회의 상대방 얼굴을 보여주고, 상단에 장착된 카메라로 대화 상대 얼굴을

파나소닉이 사이버펑크풍 VR 글래스를 선보였다

이번 CES 2020에서, 파나소닉은 새로운 VR 글래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아직 없어서 그냥 'VR 글래스'라 불리는 제품입니다. 안경형 기기임에도, 화질이 무려 4K 급. 거기에 HDR도 지원합니다. 잔상이 적어서 화질도 좋다고 하고, 이어폰도 안경 다리에 붙어 있어서 쓰기도, 보기도 깔끔합니다. 게다가 이 디자인, 어디서 많이 보던 디자인 아닙니까? 이런 사이버펑크 소설 속 사이코 과학자들이 즐겨쓰는, 그런 물건 말이죠. 물론 현실은... 이렇게 보입니다만(...). 뭐 어찌됐건, 굉장히 작고 쎈 VR 글래스가 선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할까 싶었더니, 사실상 모니터로만 이용되는 기기라서 그렇습니다. 오큘러스처럼 안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