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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메트리, 소재는 좋으나 살리지 못한 수사극
미스터리 범죄 수사극을 지향하는 가 굵직하고 작품성으로 무장한 아카데미작들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막바지 인기몰이 중인 한국영화들 사이에서 알게 모르게 조용히 개봉했다. 아쉽게도 충무로에서 아직도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는 배우 김강우와 신예(?) 김범의 조합은 어울린 듯 하면서도, 다소 부족해 보이는 이들의 티켓타워가 흥행으로 이어질지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 더군다나 이 영화를 연출한 '권호영' 감독은 2009년 을 통해서 색다른 범죄 스릴러를 선보였지만,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했다. 그 연장선의 느낌으로 다시 장착시킨 역시나 범죄 스릴러의 장르 공식을 따른다. 여기에 -(손 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아니)- 손대

<사이코메트리>무대인사 시사회-김범, 김강우의 손을 잡다
손이 닿으면 과거가 보여 종종 범죄수사에 사용되었다는 기록을 접해본 '사이코메트리'라는 초자연적 능력을 소재로 한 범죄수사물 무대인사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먼저 김범과 김강우 두 주연배우가 객석을 양쪽방향으로 돌며 관객과 손을 잡는 팬서비스 시간이 있었는데, 운 좋게 통로쪽에 있던 나는 가까이서 얼굴을 보며 악수를 하게 되었다. 먼저 정말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이목구비에 살짝 놀라게 만드는 김범이 계단을 올라오는데, 나와 눈이 마주치자 큰 미소를 지으며 내 손을 덥썩 잡았다. 짧은 순간이지만 환상적이었다. 이어서 반대쪽에서 내려오는 김강우는 김범과 달리 손이 차가웠는데, 얼굴 인상에서 전혀 다른 매력이 느껴졌다. 아무튼 후끈 달아오른 시사회장 무대인사에서 잔인한 범죄

영화 사이코메트리 시사회
3월 4일 오후에 CGV 영등포에서 영화 "사이코메트리"의 첫 시사회가 열렸다. 타임스퀘어의 1층 에스컬레이터 입구에는 사이코메트리 전관 시사회를 알리는 현수막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무대인사는 예정시각보다 10분 늦은 오후 8시 40분에 시작되었다. 무대인사를 하러 감독과 배우들이 상영관 안으로 들어서자 관객들의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관객과의 하이터치 후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이어졌다. 영화가 사이코메트리(psychometry)라는 신체 접촉을 매개로 한 초능력을 소재로 하고 있는 만큼 이날 시사회의 무대인사는 매우 독특한 방식을 취했다. 영화의 두 주연배우 김강우와 김범이 마이크를 잡고 무대인사를 하기 전에 객석의 통로를 한 바퀴 빙 돌면서 관객들과 하이터치, 악수를
![[단기속성 연예가] 130219 '성폭행 혐의' 벗겠다](https://img.zoomtrend.com/2013/02/20/d0104410_51239a95a29ab.jpg)
[단기속성 연예가] 130219 '성폭행 혐의' 벗겠다
1분 아니 1초만에라도 화제가 뒤바뀌는 일이 비일비재한 연예가 소식. 바쁜 현대인을 위해 오늘 하루 있었던 강한 '이슈'를 한데 모은 [단기속성 연예가]에서 알려드린다.---------------------------------------------------------------------------------------------- 성폭행 혐의 박시후, 수사 성실히 임해 혐의 벗겠다 함께한 것은 맞지만, 강제성은 없었다. 박시후 측의 공식 입장이다. 하룻밤을 함께 한 것은 맞지만, 서로 마음을 나눈 것이지 강제로 행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여기에 성실히 경찰 조사에 임해 입증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오늘 소환 조사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연기된 상태다. 이미 인터넷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