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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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살까 싶었는데 포기... -_-;;;

함부르거의 이글루|2017년 6월 14일

필코 마제스터치 키보드(갈축)를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는지 요즘 오동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T 키가 두번씩 눌려진다던가 쉬프트 키 인식이 잘 안된다던가... 10년 넘었는데 새로 하나 살까 싶어서 보니까 요즘은 제가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던 때와는 달리 기계식 키보드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네요? 스위치 종류도 늘어났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심지어 스위치 제조사도 늘어났어요. 마제, 체리 아님 리얼포스, 해피해킹 정도가 거의 모든 선택지였던 옛날하곤 찬양지차입니다. 헌데 선택의 여지가 많아졌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니군요.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니까 뭘 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산 놈이 나랑 맞을지도 자신이 없어요. 이것저것 사서 나한테 맞는 거 찾는 게 은근

가장 적게 누른 키보드 키

가장 적게 누른 키보드 키

7 76|2017년 4월 2일

10년 쓴 키보드 WHO 공인 방식인 먼지 육안 검사로 확인해 보니까 F6키에 가장 먼지가 많았다.그 다음은 스크롤락키.F6은 뽑아버려도 아무 지장 없을 듯. 1등과 2등의 비교

적축 키보드

간만에 감상 참고로 레오폴드의 적축 키보드인데 아마 이건 체리 스위치가 아닐까 생각만 생각하는 중. 또 뜯어서 보면 뭐해... 귀찮아요. 다른 적축이랑 느낌이 유사하니 같은 계통이겠죠, 뭐. 하여튼 부드럽기는 더럽게 부드럽습니다. 다만 청축이나 백-흑축의 단단한 반발력의 느낌은 느끼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스위치 구조도 다르고 말이죠. 요즘 오래 전에 팔아 먹은 청축 키보드를 구하고 싶어서 환장 하는 중 입니다만 쉽게 구할 수 없어서 안타까울 따름 입니다. 물론 나오기는 하던데 체리 아직도 영업 하는가. 간만에 눌러보고 구입 하고 싶은데. 참고로 저는 풀 사이즈로 볼 수 있는 G80-3000 형을 제일 선호합니다. 키보드가 커서 자리차지를 많이 하지만 그러면서도 알 수 없는 매력을 느낄 수 있

터치패드 들어간 3단접이식 키보드지름  inote X-FOLDING TOUCH PRO

터치패드 들어간 3단접이식 키보드지름 inote X-FOLDING TOUCH PRO

며칠 전 나라의 경사라 할 박근혜 탄핵을 축하하는 마음에 블루투스 키보드 하나를 충동 구매 했습니다. 사진의 가운데 물건입니다. 사진 아래 기존에 쓰던 3단접이도 좋기는 한데 요즘 스마트폰으로 이러저런 것을 많이 하려니 마우스 기능 특히 스크롤이 아쉽더군요. 터치패드가 들어가 손가락 두개를 대고 위아래로 움직이면 스크롤이 됩니다. 이것 덕분에 버튼 누르기 위해 폰을 만질 필요가 없습니다. 크기도 기존과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아주 요모조모 오밀조밀해 좋군요. 그렇다고 어느 버튼을 줄이거나 한것도 아닙니다. 여기에 두께는 기존보다 줄어들어서 휴대성 면에서는 더 편해졌군요. 이외에도 이 모델은 배터리 충전중에도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전원 스위치가 별도라서 사용 안할때는 반드시 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