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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posts피시방의 기계식 키보드
최근에 저가형 짝퉁 체리 키보드를 들여놓는 피시방이 많아졌는데 난 지금까지 그런 키보드가 멀쩡했던걸 본 기억이 별로 없음. 물론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는 스위치 자체의 내구도는 좋은 편이고 실제로 스위치 자체가 나간 경우는 못봤지만 문제는 스태빌라이저. 체리나 알프스 호환 스태빌라이저는 형식이 몇개 있긴 한데 대체 왜 피시방같이 유지보수 제대로 못할 곳에서 하필이면 제일 손 많이 가는 마제식 스태빌라이저를 주로 쓰는지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움. 아니 대체 피시방 알바가 스태빌라이저니 뭐니 어찌 알고 무슨 정성으로 그걸 관리하겠음? 심지어 스페이스바에 스태빌라이저를 아예 빼버린 경우도 봤는데 누가 스페이스바 이상하다니까 그냥 없애버린 모양 ㄷㄷ 그래서 스페이스바 스태빌라이저 박
키보드 스위칭
나는 두 개의 키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데 용도에 따라 스위칭 해가며 쓴다. 보통 글이나 이글루스를 할 때는 해피해킹 프로2.게임이나 동영상, 이미지를 마구 돌려볼 때는 마제 흑축을 사용한다. 그러고 보니 마제도 이제 블루투스 그러니까 무선 모델을 오래 전에 출시해서 판매하고 있다는데 나는 별 관심이 없다. 오히려 반응이 느려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한다. 사실 나는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나도 모르게 블루투스 제품을 기피하는경향이 있다. 물론 마우스와 스피커도 마찬가지다. 사실 와우 정도는 해피로 해도 대충 가능한데 이동을 화살표키로 하는 게임들을 할 때는 별 수 없이 마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뭐 키조작을 하면 되긴 되는데 아무리 손을 봐도 해피로는 모자라는게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