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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키보드 살까 싶었는데 포기... -_-;;;
필코 마제스터치 키보드(갈축)를 10년 넘게 쓰고 있는데 역시 세월은 어쩔 수 없는지 요즘 오동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T 키가 두번씩 눌려진다던가 쉬프트 키 인식이 잘 안된다던가... 10년 넘었는데 새로 하나 살까 싶어서 보니까 요즘은 제가 처음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던 때와는 달리 기계식 키보드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네요? 스위치 종류도 늘어났고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 심지어 스위치 제조사도 늘어났어요. 마제, 체리 아님 리얼포스, 해피해킹 정도가 거의 모든 선택지였던 옛날하곤 찬양지차입니다. 헌데 선택의 여지가 많아졌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니군요. 선택지가 너무 많아지니까 뭘 사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새로 산 놈이 나랑 맞을지도 자신이 없어요. 이것저것 사서 나한테 맞는 거 찾는 게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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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범위 지정 키보드와 이름정의로 하는 기초 사용법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무에서 업무 속도를 배로 높여주는 유용한 엑셀 사용법 기초를 알아보겠습니다. 엑셀 기초 단계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것은 정확하게 범위를 선택하는 습관입니다. 엑셀 범위지정 하는 두가지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 엑셀 키보드 활용 범위 지정 방법 마우스보다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작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입니다. Ctrl 컨트롤 키와 Shift 시프트 키를 하나로 활용하면 전체 표를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습니다. 작업이 되어있는 파일을 가져옵니다 데이터가 있는 아무셀이나 클릭합니다. Ctrl + Shift + 방향키를 누른 상태로 이동하면 데이터 끝까지 엑셀 범위 지정이 가능합니다 선택이 완료되면 굵.......

변한 것과 적응해가는 것들
메인으로 사용하던 키보드가 10여년 가까이 비키 스타일이고, 이쪽 구성으로 오래 두두두두 해오다 보니 오랜만에 만나본 일반 구성 키보드가 조금 낯설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틀림없이 이전에는 일반 구성으로 잘만 치고 다녔는데 어째 지금에 와서는 이렇게 어색한 것인가를 생각해 보니 키캡간 거리나 두께에 대한 차이점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게 참 미묘한 부분이라서 많이 타이핑하는 사람이 아니면 잘 느끼지 못할 수도 있는데 초기, 제 기준으로 1980년대 ~1990년대 초중반까지 있던 키 프로파일이 조금씩 바뀌어 지금의 체리 배열이 기준이 되었는데 그 과정을 손가락으로 따사롭게 경험해 보면서 살다 보니 (대부분의 학생들.......

여러 키보드와 마우스
과거와 달리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제품은 실제 사용 감각을 거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만족감이라는 것이 있지요. 제가 처음 컴퓨터용 키보드를 두들겨본 것은 어릴 때 국내 PC 교실 초기에 만져본 것으로 이전에 만져본 타이프 머신의 그것과는 굉장히 다른 매력을 알려주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요. 이후 조금 만져본 애가 외삼촌이 해외에서 국내에 팔려고 사 오신 매킨토시였지요. 그 정도로 단출하게 경험해 본 제가 직접 구입해서 만지작거리게 된 것은 1990년대입니다. 사실 이전에 군 생활을 하면서 전산병으로 지내면서 자판은 상당히 많이 두들겼지만 그 어떤 미묘한 차이라는 것을 만져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대부분이 기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