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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2X에서 보는 아이패드와 맥의 미래

eggry.lab|2018년 11월 10일

Ars Technica의 아이패드 프로 A12X 칩 이야기 며칠 전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와 거기에 탑재된 A12X, 이미 애플의 프레젠테이션 뿐만 아니라 수많은 리뷰와 벤치마크를 통해서 그 강력함은 입증되었습니다. A12X는 CPU 성능 면에서 애플의 휴대용 컴퓨터 중 두번째입니다. 그리고 첫번째는 과도한 발열로 스로틀링에 의해 기대만큼 성능이 안 나온다는 논란을 낳았던 인텔 8세대 코어 i9을 탑재한 최고사양 제품입니다. 물론 강력한 팬과 훨씬 더 큰 크기, 전력소모를 가지고 말이죠. 애플의 견해와 웹진의 분석 등은 앞서 올린 Arc Technica의 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그런 얘기들을 기반으로 좀 더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현재까지 이룬 것 애플이 처음 A

CPU가 없어서 PC를 못 만들어요~~~

인텔발 CPU 대란, 국내 PC업계 직격탄…신제품 출시 연기도 (전자신문) 인텔 CPU 공급이 밀리고 있는 문제는 다 알고 있지만.. 이게 결국 한국 PC 업체에 큰 고민으로 다가온다는 기사 입니다. 공급이 딸리면 일단 티어가 높은 곳에 먼저 가니 한국 PC 업체들 규모로서는 티어가 밀릴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보니요. 뭐 답은 라이젠이다!!! 외치는 것도 데탑이나 가능한 이야기이고.. 이게 노트북 같은 쪽은 대안 자체가 없는 노릇이라... 그저 묵념이죠. 뭐 빨리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인텔이 자사 메인보드 칩셋 같은걸 TSMC에 아웃소싱 한다는 이야기가.

Intel to outsource 14nm chip production due to tight supply (디지타임즈) 인텔이 자사의 구형 3XX 칩셋 같은 쪽을 TSMC 같은 외부 파운드리에 아웃소싱을 한다는 카더라 이야기 입니다. 원래 인텔은 10나노 공정을 하면 자사 CPU를 옮기고 애플 모뎀쪽이나 메인보드 FPGA 같은 쪽을 14나노 공정에서 생산하자 이랬는데.. 정작 그 10나노가 실패하면서... 14나노 파운드리에 몰리면서 지금 생산 물량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이야기..가 소문으로 들리고있는데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TSMC에 구형 메인보드 칩셋 같은 것을 넘긴다는 말입니다. 뭐 다만 급하다고 설계 테입 아웃 여러 테스트가 상당히 걸리는 칩셋 파운드리 용역이 간단히 될리는 없는데.

내 이럴 줄 처음부터 알았지...

카비레이크-X 완전히 새됐어... - Guru3D 기사(제목이 저런건 절대 아닙니다.) 사실 코어 i5 7640X와 7740X 출시 기사를 본 날, 그리고 이 CPU의 유통과 가격이 확정된 날 저는 회사를 찾은 고객께 이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약간의 각색을 하면... '카비레이크-X CPU를 구매하시면 이 CPU를 납품한 고객사를 영원히 잃어버리고 평생을 이불킥할 흑역사 하나를 인생에 추가하시게 될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이 CPU를 사면 ㅂㅅ이라고 안 할 수가 없었는데, 고작 LGA1151 규격의 코어 i7 7700K보다 눈꼽만큼 작동 속도 빠른 이 CPU를 그 값비싼 X299 칩셋 메인보드에 꽂았을 때 H270이나 Z270 칩셋 메인보드에 7700K를 꽂을 때 보다 나은게 전혀 없었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