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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고 문법을 선택한 아이돌들

복고 문법을 선택한 아이돌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8월 25일

요즘 대중음악계의 굵직한 트렌드에는 복고가 반드시 포함된다. 영국의 여성 보컬리스트들에 의해 촉발된 소울 리바이벌의 열풍을 비롯해 1980년대를 전자음으로 화려하게 수놓았던 신스팝도 재생산의 붐이 일었으며, 펑크(Funk)도 Robin Thicke의 'Blurred Lines', Daft Punk의 'Get Lucky' 같은 히트곡 덕분에 다시금 많은 사랑을 얻고 있다. 복고는 오늘날 음악 시장의 큰 지분을 차지한다. 그러한 경향은 우리나라 주류 음악계로도 확장되는 중이다. 이하이는 '1, 2, 3, 4'에서 Duffy로 빙의한 듯 고풍스러운 소울을, 동방신기는 '오늘밤 (Moonlight Fantasy)'에서 펑크를 들려줬다. 3년 만에 컴백한 원더걸스는 80년대 유행한 프리스타일 음악을 시도했으며,

[순간포착] 스텔라 효은 "더러워지면 마음이 아파요"

[순간포착] 스텔라 효은 "더러워지면 마음이 아파요"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8월 22일

걸그룹 스텔라가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숙소와 가족 공개, 그리고 세간의 이미지에도 불구 포기하지 않고 계속 음악을 하는 이유도 인터뷰에서 털어놨다. 생존을 위해 거리로 나가고 목이 쉴 때까지 자신들의 이름을 알리기 위한 필사적임, 앞뒤로 경쟁자들이 많고 어중간한 현재 처지를 벗어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쇼타임] EXID, 리마인드 제주도 여행!

[쇼타임] EXID, 리마인드 제주도 여행!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8월 21일

걸그룹 EXID 멤버 전원이 지난 2013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당시를 회상하면 누구도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했고 돈을 아끼겠다고 양껏 먹지도 못했다. 그리고 2015년, 다시 찾은 제주도는 그때와 비교해 무엇이 같고 다를까? 다시 찾은 제주도에서 EXID는 대세 걸그룹 답게 인기를 실감했다. 어딜 가든 자신들을 알아보고 인파가 몰려든다. 공항을 나와 바다로, 해변에서 미니게임도 즐기고 식도락도 즐기고, 든든하게 채우고 요트를 타고 모험도 떠나본다. 그리고 다음 주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을 끝으로 EXID의 쇼타임도 막을 내린다.

현아, 말초신경에만 호소하는 티저

현아, 말초신경에만 호소하는 티저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8월 19일

이번에도 어김없이 몸을 판다. 지난 8월 10일 네 번째 솔로 EP [에이플러스]의 예고 영상을 선보인 포미닛의 현아는 화면 안에서 부단히도 몸을 부각한다. 비키니 차림과 속옷은 기본, 칼집을 낸 핫팬츠를 입어 살을 정성스럽게 드러낸다. 카메라 앵글은 엉덩이와 가슴에 밀착해 보행한다. 지난해 여름에 발표한 '빨개요'의 뮤직비디오와 다를 바 없다. 더욱이 이번에는 팬티만 입는 가일층의 노출을 행하기도 했다. 12일 공개한 티저 사진들 역시 노출의 궤도를 함께 돈다. 참 잘도 벗는다. 놀아나는 것도 잘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영상에서 현아는 생산적인 일 따위는 안중에도 없이 유흥만 찾는 인물로 나타난다. 낮에는 동네방네 쏘다니거나 쇼핑을 즐김으로써 부잣집 한량임을 증명한다. 또한 밤이 되면 또래